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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11007 영화 언피니시드 보고 왔어요.

금요일이 학교가 공강이 되서 목요일 밤에 집에 올라오자마자 친구에게 전화걸어서 금요일 아침 약속 잡고 영화를 봤습니다.

예고편은 안보고 그냥 장르가 스릴러라서 본 영화인데요.



예고편을 보신다면.... 그게 영화 전부입니다.ㅎㅎㅎ 엔딩빼고..ㅎㅎ

줄거리는 예고편에서 보시는바와 같이 의사인 한 사람이 여러사람을 학대하고 도망갔는데 그들을 잡으러 간 3명에 요원들이 잡으러가면서 생기는 이야기입니다.

예고에도 보면 비밀이 있다고 하는데 비밀은 맞는데 뭔가 영화 도입부터 뭔가 중간에 있음을 알게 됩니다. 이게 반전으로 작용해야하는데 딱봐도 뒤에 뭐가 있구나 하는 생각을 들게 해서 조금 재미가 떨어지는듯...

그리고 장르가 스릴러라서 그냥 본건데 스릴러와 액션 그 애매한 경계?? 스토리가 막 스릴넘치진 않거든요. 악당을 잡는 신도 그렇고 뒷부분도 그렇고.. 뭔가가 확실하지 않은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또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스토리이기에 과거와 현재를 왔다갔다하는데요. 이게 적절하면 궁금하던 앞내용이 풀리면서 재미를 주는데 너무 자주 써먹어서 이것도 재미가 반감된 하나에 부분같아요.

3명이서 영화를 봤는데 친구하나는 저기 나오는 헬렌 미렌, 샘 워싱턴 때문에 봤다고 재미없다고 하는데요. 참고로 이렇게 말한 아이는 자기가 보고픈 영화안봐서 더 이런듯...

암튼 정말 예고편을 보지않으시거나 그냥 별생각없이 가시면 시간 때우기로 좋을듯 합니다.ㅎㅎ 뭐 저도 추천까진 아니니까..ㅎㅎ



ps 크레딧올라가고 뭐 있을 꺼같았는데 없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