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wsi에서 하는 블로그 페스티벌에 맞춰서 쓸려고 했는데.. 이제 귀찮아서..ㅎㅎ 어쨋든 오늘 아침부터 일어나서 책 열심히 풀고 다시 보고 나름 충실히 해서 학원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학원에 시간맞춰 수업들어가서 저를 포함 총 4명이 수업을 들엇어요. 이번 선생님이름은 크리스? 맞을꺼에요. 원래 여의도 지점에서 잇었는데 이시간만 오는거랬나? 어쨌든 늘 그렇듯이 간단한 자기소개를 하고 선생님이 책 체크해주시는동안 잠깐 프리토킹하고 그리고 수업(이걸 뭐라고 해야할지.. 어쨋든 배운거 실전에 써먹듯이 하는..)을 했는데.. 막판에 그냥 카드에 적혀있는 문장중에 자기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거 말하는게 잇었는데.. 난 이 질문을 이해못해서 한번더 물었다가 이해하고 단답형을 짧게 대답했습니다. 사실 이때 리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