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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기아체험콘서트와 받은 홍보물읽고..

원래는 그냥 소녀시대와 윤하만 보고 나오는건데.. 홍보물을 읽어보니 조금만 아끼면 기부를 할 수 있을꺼같네요.. 그냥 기부하는것도 있고 국내,해외 아동과 결연을 맺을 수도 잇고..(물론 이건 정기적으로 후원하는거죠..) 그냥 복지사업에 정기후원이나 일시적 후원은 하다가 그만두면 그만두는거지만(다른많은 분들이 있으니..) 결연에 경우 하다가 중단되면 아이가 받을 상처가 클 거 같네요. 그래서 심각하게 생각 중 이에요. 음.. 예전에도 이런거 할까 햇다가 고3때라 당장 문제집살돈이 없다는 핑계로 안했는데.. 지금 공익.. 딱히 큰 돈쓰는일도 없고 대학생이되도 아르바이트로 돈도 버니 가능할꺼같은데.. 어쨋든 심각하게 생각중...

해외아동결연 2008.09.17

오늘 정말 졸린 하루..ㅠㅠ

어제 부모님은 외가 가시고 동생은 고3이라는 명목하에 공부땜에 안가고 전 동생땜에 안가고(응?) 그리고 오늘.. 부모님이 아침에 재활용분리수거해서 버리라고 하셔서 7시 30분에 일어나려고 했는데... 6시30분 전화..ㅠㅠ 1시간 후면 일어나는데 어떤 사람이 대체 전화를... 두둥!!! 아버지였습니다. 동생 학교 안가는데 가는줄알고 일어나라고 전화하신 것과 재활용버리라고 전화하신..ㅠㅠ 내나이도 22살이 핸드폰은 알람맞춰져 있고 티비도 자동으로 켜지고 만반의 준비를 다해놓고 있었는데..ㅠㅠ 그게 걱정되서 1시간이라는 달콤한 잠을 못 자게 만드셨다는..ㅠㅠ 그덕에 1시간정도 다시 침대에서 뒹굴다가(1시간안에 자고 다시 일어난다는건 제겐 불가능..ㅠㅠ) 동생과 함께 궁시렁 되며 재활용버리고 출근했는데.. 1..

일상 2008.09.16

기아체험 콘서트 참여하기위한 티 샀어요.

자세한건 위에 다나와 있구요..(출처 sbs프로그램홈피) 당연히 20일날 티 샀구요. 윤하와 소녀시대 정도? 보기위해..ㅎㅎ 선착순이라는데.. 또 얼마나 일찍가서 대기를 타야하는건지..ㅠㅠ 근데 다른 팬카페 둘러봐도 티 샀다는 글이 없는..ㅠㅠ 나만 최초로 산건가요?ㅠㅠ 성균관대학교는 총학생회 공지를 참고하시면 되요.

팬질 기록 2008.09.12

학원을 갔다왓는데..ㅠㅠ

내가 무슨말 했는지 기억도 안나고 기억해도 말도 안되는 문장만들고.. 역시 리핏되고나서 짜증에 2주동안 학원안갔더니 완전 초기화..ㅠㅠ 솔직히말하면 실력이 그대로일뿐..ㅠㅠ 거기에 감도 완전히 잃어서..ㅠㅠ 근데 황당한건 수업듣는거 싸인하는란이 2칸.. 즉 1번 리핏되더라도... 2번째는 무조건 다음유닛 고고씽!! 그래서 오늘 엄청 못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담 유닛으로..(아닌가? 혹시 안되는거 열심히 하려고 하는 모습에 불쌍해서..??) 어쨌든 넘어갓으니 계속공부해야겟죠? 내용은 어려워지고 실력은 그대로고.. 앞으로 리핏은 기본 베이스로 깔고 가야할듯..ㄷㄷㄷ

wsi 2008.09.08

그동안 공부 소홀히 한 결과..ㅠㅠ

아침부터 구청에 외국인이 왔어요. 물론 저한테 오진 않아서 그냥 별 신경쓰진 않았지만.. 어쨌든 들리는게 거의 없었다는..ㅠㅠ 하긴 학원가서 책이랑 멀티미디어랑 ec만 대충듣고 오는데 실력이 늘어날리가 없다는..ㅠㅠ 프리토킹이랑 소셜클럽을 한번도 안들었으니 이런 결과는 당연한..ㅠㅠ 그런데 저번주에 이어 요번주도 한번도 안갔는데.. 오늘 가야겠어요. 가면 프리토킹이라도 수업 잇을려나..ㅠㅠ 에휴 학원비만 날리고 난 뭐한건지..ㅠㅠ

wsi 2008.09.05

야구 정말 징하다..

어제 무릎팍보다가 스포츠 채널 돌려보니..응? 10몇회? 그것도 두산대한화 0:0 ㄷㄷㄷ 이거 기록이겠는데.. 아니나 다를까 캐스터분이 기록이라며..ㅎㅎ 아무튼 끝까지 봣는데요. 어이없게 밀어내기로 끝났네요..ㅡㅡ 오늘 구청에서도 어제 야구예기로 ㅎㅎ 그런데 지금 글쓰는 이순간.. 또 연장갔네요. ㅎㄷㄷㄷ 이건 뭐.. 컴퓨터를 오래못해서 결과를 댓글로 달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어쨋든 끈질기다..양팀다..ㄷㄷ 오늘도 언제까지 가나 보자..

스포츠관련 2008.09.04

윤하2집 구청에서 틀기와 1.5집브로마이드 획득!

오늘 구청에 윤하시디를 들고 갔습니다. 역시 목표인 점심시간에 윤하 2집 구청에서 틀기!! 그러면서 같은 공익선배한테 시디 자랑질 좀 하고..ㅎㅎ 점심시간에 틀거라고 했더니.. 자기는 점심시간에 시디사러 갈꺼라며 혹시 살꺼 있냐고 묻네요..흠... 윤하껀 2집이 밖에없는데..이전 앨범도 살까?했다가 결국.... 1.5집을 사달라고 하면서 만원을 드렸습니다. 몇시간이 지나서 드디어 점심시간!! 전 잽싸게 점심먹고 제가 앉은 자리 옆에 잇는 오디오를 눌렀죠. (이때선배는 시디사러 ~) 처음엔 플래이눌러도 안되길래 이상하다 햇는데 위에 있는거 하나 더 키니 되네요. 그리하여 점심시간 동안 윤하 2집을 크게 틀어놓고 혼자서 막 즐겼습니다. 앞으로도 음악을 틀어도 될꺼 같은..ㅎㅎ 점심시간 끝날때쯤 시디사러 갔던..

팬질 기록 200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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