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퍼스널인터뷰.. 7시로 예약되어있던 퍼스널인터뷰였어요. 그러나 구청에서 퇴근하고 바로 학원가면 6시반..30분이나 남아서 mm하다가 50분쯤 데스크로 가서 퍼스널 인터뷰하러 왔다고 했더니 늦게와서 인터뷰뒤로 미뤄진분한테 이학생보라며 10분이나 일찍왔다며 영어로 대화하는데.. 순간 머쓱..ㅎㅎ 어쨌든 10분이나 일찍온덕에 인터뷰할 강의실이 없어서 결국 그냥 테이블에서..ㅎㅎ 최소한의 수업진도보단 앞서가고 있기에 잘하고 잇다고 들었지만 컴퓨터로 하는 수업.. 한번한테 1lesson끝내라며 2번 3번에 끝내면 내용이 이어지지가 않는다네요. 그래서 오케이를 연신 외쳐되며 이해했다고 했죠..ㅎㅎ (영어로 인터뷰했지만 사실상듣기만 햇기에 별 어려움은 없었다는.. 제대로 50% 대충30%이해했다는..)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