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체험 콘서트 참여하기위한 티 샀어요. 자세한건 위에 다나와 있구요..(출처 sbs프로그램홈피) 당연히 20일날 티 샀구요. 윤하와 소녀시대 정도? 보기위해..ㅎㅎ 선착순이라는데.. 또 얼마나 일찍가서 대기를 타야하는건지..ㅠㅠ 근데 다른 팬카페 둘러봐도 티 샀다는 글이 없는..ㅠㅠ 나만 최초로 산건가요?ㅠㅠ 성균관대학교는 총학생회 공지를 참고하시면 되요. 팬질 기록 2008.09.12
음... 동생이 원하는 대학가길.. 형이 실패했으니 동생은 잘 가게 하려고 대학알아봐주고 하긴 하는데.. 이거 나의 전철을 밟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ㅠㅠ 그래도 내가 그때 했던건 안하게 하고 구청에 다른 공익선배랑 후배한테 물어봐서 그래도 그성적에 최대한 좋은 대학가게 해줘야겠죠? 제발 너라도 잘 가라.. 일상 2008.09.09
학원을 갔다왓는데..ㅠㅠ 내가 무슨말 했는지 기억도 안나고 기억해도 말도 안되는 문장만들고.. 역시 리핏되고나서 짜증에 2주동안 학원안갔더니 완전 초기화..ㅠㅠ 솔직히말하면 실력이 그대로일뿐..ㅠㅠ 거기에 감도 완전히 잃어서..ㅠㅠ 근데 황당한건 수업듣는거 싸인하는란이 2칸.. 즉 1번 리핏되더라도... 2번째는 무조건 다음유닛 고고씽!! 그래서 오늘 엄청 못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담 유닛으로..(아닌가? 혹시 안되는거 열심히 하려고 하는 모습에 불쌍해서..??) 어쨌든 넘어갓으니 계속공부해야겟죠? 내용은 어려워지고 실력은 그대로고.. 앞으로 리핏은 기본 베이스로 깔고 가야할듯..ㄷㄷㄷ wsi 2008.09.08
그동안 공부 소홀히 한 결과..ㅠㅠ 아침부터 구청에 외국인이 왔어요. 물론 저한테 오진 않아서 그냥 별 신경쓰진 않았지만.. 어쨌든 들리는게 거의 없었다는..ㅠㅠ 하긴 학원가서 책이랑 멀티미디어랑 ec만 대충듣고 오는데 실력이 늘어날리가 없다는..ㅠㅠ 프리토킹이랑 소셜클럽을 한번도 안들었으니 이런 결과는 당연한..ㅠㅠ 그런데 저번주에 이어 요번주도 한번도 안갔는데.. 오늘 가야겠어요. 가면 프리토킹이라도 수업 잇을려나..ㅠㅠ 에휴 학원비만 날리고 난 뭐한건지..ㅠㅠ wsi 2008.09.05
야구 정말 징하다.. 어제 무릎팍보다가 스포츠 채널 돌려보니..응? 10몇회? 그것도 두산대한화 0:0 ㄷㄷㄷ 이거 기록이겠는데.. 아니나 다를까 캐스터분이 기록이라며..ㅎㅎ 아무튼 끝까지 봣는데요. 어이없게 밀어내기로 끝났네요..ㅡㅡ 오늘 구청에서도 어제 야구예기로 ㅎㅎ 그런데 지금 글쓰는 이순간.. 또 연장갔네요. ㅎㄷㄷㄷ 이건 뭐.. 컴퓨터를 오래못해서 결과를 댓글로 달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어쨋든 끈질기다..양팀다..ㄷㄷ 오늘도 언제까지 가나 보자.. 스포츠관련 2008.09.04
으으으~아퍼요.. 어제 부모님이 사준 통닭을 무리하게 먹고 바로 자서 그런지.. 아침부터 배가 심상치 않더니.. 오늘 하루종일 고생..ㅠㅠ 집에와서 소화제먹고 나아졋네요.. 오늘 어머니께서 돼지 고기사오셨는데.. 할수없이 저땜에 낼로 미루고 오늘 저녁은 그냥 김이랑 밥만..ㅠㅠ 오늘지나면 낼 좀 나아지려나요?ㅠㅠ 일상 2008.09.03
윤하2집 구청에서 틀기와 1.5집브로마이드 획득! 오늘 구청에 윤하시디를 들고 갔습니다. 역시 목표인 점심시간에 윤하 2집 구청에서 틀기!! 그러면서 같은 공익선배한테 시디 자랑질 좀 하고..ㅎㅎ 점심시간에 틀거라고 했더니.. 자기는 점심시간에 시디사러 갈꺼라며 혹시 살꺼 있냐고 묻네요..흠... 윤하껀 2집이 밖에없는데..이전 앨범도 살까?했다가 결국.... 1.5집을 사달라고 하면서 만원을 드렸습니다. 몇시간이 지나서 드디어 점심시간!! 전 잽싸게 점심먹고 제가 앉은 자리 옆에 잇는 오디오를 눌렀죠. (이때선배는 시디사러 ~) 처음엔 플래이눌러도 안되길래 이상하다 햇는데 위에 있는거 하나 더 키니 되네요. 그리하여 점심시간 동안 윤하 2집을 크게 틀어놓고 혼자서 막 즐겼습니다. 앞으로도 음악을 틀어도 될꺼 같은..ㅎㅎ 점심시간 끝날때쯤 시디사러 갔던.. 팬질 기록 2008.09.02
낼 윤하앨범들고 구청으로 간댔더니.. 공익선배와 후배 다들 좋아라 하네요.. 시디에 욕심있는건가? 도대체 무엇땜에 환호했는지 모르겠네요. 흠.. 무슨 꿍꿍이 일까요? 난 그냥 민원대에 있는 오디오로 점심시간에 살짝 틀어만 볼껀데.. someday나 빗소리,rainbow정도면 구청에서 틀만할꺼 같은데.. 텔레파시 같은거 틀면 혼나겠죠?ㅎㅎ 팬질 기록 2008.09.01
여행에 관한 관심이 안 끊어지네요..ㅠㅠ 그나마 윤하양에 앨범으로 음악으로 관심이 가나 싶었는데.. 저번에 산 책 두권(지난번 포스팅)을 이제서야 읽기시작했는데 다시 새록새록 관심이 생겨요..ㅎㅎ 그리고 신기한건 책읽으면서 왜 이렇게 설레일까요?ㅎㅎ (현실을 알고 잇는데도 불구하고..ㅎㅎ) 마치 여행준비를 하고 잇는듯한 느낌.. 뭐 현실은 아직 멀었지만..ㅎㅎ 돈은 계획대로 모이지 않고 있지만..ㅎㅎ 그래도 유럽여행가고 말껍니다.. 22년 인생에 최초로 목표를 세운듯한 느낌..ㅎㅎ ps:그리고 여행에 급관심생겼다는 글(지난번 포스팅)에 제가 방문한 블로그분들이 댓글달아주셨네요.(감사합니다.ㅠㅠ)그래서 그런가? 다른글보다 이 글이 더 읽은 사람글이 많네요. 다른분들도트랙백이나 댓글 달아주시면 제가 달려가서 글 볼텐데..ㅎㅎ 팬질 기록 2008.09.01
공장에서 일하고 왔어요..ㅎㅎ 어제 힘들겟다고 투덜 거려놓고 뒤에 ㅎㅎ 는 왜 붙였을까요? 고생했다고 돈을 주셨기 때문이죠..ㅎㅎ 그러나 일은 정말 힘들었다는.. 가로세로 100x50(단위cm) 철판이 약 20~30kg ㄷㄷㄷ 체격과 체력 모두 안되는 제가 이걸 뒤집고 돌리고 들고 했으니 팔이 부러질듯한 느낌ㅠㅠ 약 5시간 정도 일했는데요. 아빠공장이 원래 삼촌들이랑 같이 일하는데라서 그냥 장남이 와서 일 도와줘서 고맙다고 시간당 용돈 처럼 주신듯..ㅎㅎ 저번에 공장에서아르바이트 할때 이만큼 주시지 그럼 토요일마다 갈텐데..ㅎㅎ (이렇게 주면 공장 망할듯..ㅋㅋ) 어쨋뜬 추석전까진 공장 바쁘게 돌아가는데 일손이 부족해서 큰일이네요. 또 언제 도와드리러 가야할지 모르겟어요. 또가면 이렇게 돈 많이 안주실꺼 같지만 부르면 또 달려가야겠죠? 일상 2008.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