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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8.27 야구장 갔다왔어요..ㅠㅠ

오랬만에 문학 갔던건데..ㅠㅠ 경기결과는..gg 6시에 끝나자마자 달려간건데.. 7시반 도착.. 근데 스코어가 5대1? 이건뭥미?ㅠㅠ 7회까지 보고 그냥 나와버렷다는.. 사실 시간때문이지만..ㅠㅠ 평일경기는 아무래도 무리인거 같아요. 고장 3회말부터 7회.. 3회초라고 쳐도 고작 5회를 보는거니.. 이건 몸만 피곤하고ㅠㅠ 주말에 경기 잇는거 같던데 그날도 갈꺼에요. 이게 한번가기가 힘들지 한번가면..ㅎㅎ 근데 이 피곤함은 어쩔까요?ㅠㅠ 낼 구청에서 졸지않기를..ㅠㅠ 밑에는 제가 좋아하는 치어리더 배수현 누나의 공연..ㅎㅎ

스포츠관련 2008.08.27

책이 왓어요~

(그림 출처는 교보문고 주문페이지에서) 밑에도 써놓았듯이.. 요즘 유럽에 관심이 많아졋는데 뭐 여행에 관해서 책들이 많지만 왠지 이책이 끌리고 또 이 글 쓴 아나운서가 몇번 책내용말하는걸 기사로 보고 티비에도 봤기에 언젠가 한번 봐야겠다 싶어서 샀어요. 그리고 이건 언젠간 유럽을 가겠다며 산 책.. 물론 여행가이드북이기에 제가 갈때쯤 되면 또 최신판이 필요할지 모르겟지만 그냥 훌터보며 여행가기전 설레임도 느끼고 싶어서..ㅎㅎ 문화상품권으로 지르긴 햇는데.. 그래도 돈주고 산책처럼 열심히 읽어야겠죠? 틈틈히 읽어야지..ㅎㅎ

일상 2008.08.26

내근처에 유럽갔다오신 분이 잇었다니..

요즘 유럽갔다온 사람들 글읽고 사진보는데 푹 빠져있습니다. 오늘도 그렇게 시간 보내고 잇는데 방금전 은행심부름 시키길래 은행에 갔더니 저번주 휴가간 은행원누나가 유럽을 갔다오셨다는..ㄷㄷㄷ 런던 인 파리 아웃하는 일정으로 갔다오신듯..부럽다..ㅠㅠ 근데 오늘 아침에 도착하셨다는데.. 일주일밖에 안되서 그런가? 시차적응벌써 완료하신듯..ㄷㄷ

일상 2008.08.25

보기좋게 리턴..ㅠㅠ

원래 wsi에서 하는 블로그 페스티벌에 맞춰서 쓸려고 했는데.. 이제 귀찮아서..ㅎㅎ 어쨋든 오늘 아침부터 일어나서 책 열심히 풀고 다시 보고 나름 충실히 해서 학원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학원에 시간맞춰 수업들어가서 저를 포함 총 4명이 수업을 들엇어요. 이번 선생님이름은 크리스? 맞을꺼에요. 원래 여의도 지점에서 잇었는데 이시간만 오는거랬나? 어쨌든 늘 그렇듯이 간단한 자기소개를 하고 선생님이 책 체크해주시는동안 잠깐 프리토킹하고 그리고 수업(이걸 뭐라고 해야할지.. 어쨋든 배운거 실전에 써먹듯이 하는..)을 했는데.. 막판에 그냥 카드에 적혀있는 문장중에 자기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거 말하는게 잇었는데.. 난 이 질문을 이해못해서 한번더 물었다가 이해하고 단답형을 짧게 대답했습니다. 사실 이때 리턴..

wsi 2008.08.23

서점가려했는데..ㅠㅠ

아침 비바람이 그렇게 강할 줄 몰랐어요. 상체만 간신히 우산으로 맞고 바지는 그냥 ..ㅠㅠ 퇴근하고 오늘 교보가려고 했는데.. 낼 학원갔다가 교보문고 가는걸로 바꿔야겠어요. 그럼 낼 하루종일 밖에 돌아다녀야하는 일정인데 저번주 sm콘과 제사로 어머니따라 마트갔다와서 쉬지도 못햇는데.. 이번주도 그럴듯.. 하다가 피곤하면.. 연가10일남은거 써야죠..ㅎㅎ (이 연가 단기알바로 쓸 예정이지만..ㄷㄷㄷ )

일상 2008.08.22

요즘 여행에 급 관심생겼어요..ㅠㅠ

지난번 연가를 그냥 방콕으로 보내고 난뒤.. 연가가 무지 아깝다는 생각과 함께.. 여행가고 싶다는 생각이.. 그러나 현실을 깨달았어요..ㅠㅠ 여행하려면 돈이 필요하다는거..ㅠㅠ 내년 연가를 대비해서 지금부터 준비해볼까 생각중.. 근데 이것도 쉽지 않은거 같은데.. 그냥 꿈으로 사라지 않길.. 그리고 여행블로거님들.. 여기에 여행기 트랙백 좀 걸어주세요. 간접체험이라도 하려고..ㅎㅎ 그냥 책을 사서 읽을까요?흠.. 사진이라도 맘껏봐야지..ㅎㅎ (여행가고싶은맘을 여행채널에 보내도 되나요? 그냥 사는 이야기에다가 보냈어야되나..)

일상 2008.08.19

[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ok만 대답하다 낳은 결과..ㅠㅠ

사실 지난 수요일 수업 예약할때 다소 무리하게 스케줄을 잡았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그래도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ㅠㅠ 이제 레슨 1밖에 못햇어요..ㅠㅠ 결국 오늘 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에 가서 책을 풀고 ec수업을 예약하러 안내데스크로.. (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 내에선 only english!) 항상 대기하고 있는 서비스코디네이터(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홈페이지엔 이렇게 설명하네요.) hi라고 인사한뒤 ec수업 날짜를 바꾸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원하는 토요일로 바꾼 뒤 그냥 가려는데.. 저의 book card에 소셜 클럽이 덩그러니 비워져 있는걸 발견한 서비스 코디네이터!! 왜 소셜클럽을 듣지 않냐고 물었는데.. 음.. 뭐라고 대답해야할지 몰라 그냥 "A AAAA.." 이러고 있으니 다시 나에게 어려워서? ..

wsi 2008.08.18

v3 퀴즈당첨되서 날라온 문화상품권..ㅎㅎ

v3is를 사용하고 있는데.. 일주일에 한번씩 메일이 날라와요. 메일에 퀴즈가 있는데 그걸 풀면 매주 3명씩 추첨해서 문화상품권을 주는데요. 여기에 당첨! 집에 등기 문화상품권 보내주더라구요. 이렇게 등기로 날라왔다는..ㅎㅎ 그래서 안을 열어보니.. 문화상품권은 만원짜리로 2장 들어있어구요. 그외에 저런 당첨 안내문?이 동봉되어 있었어요. 이제 2만원 어디에 쓸지 고민해봐야겠네요. 뭘 해야할까요?ㅎㅎ ps 참고로 위에서도 말했듯이 퀴즈는 1주일에 한번이구요. 1달에 한번 5주연속으로 퀴즈를 맞추면 역시 추첨을 통해 외식 상품권을 준답니다. 열심히 하다 보면 될지도..ㅎㅎ

일상 2008.08.17

sm콘서트 후기..

팬카페가니 뭐 곡순서가까지 기억해서 적은 후기도 있고..ㄷㄷㄷ 정말 대단하신분들인거 같네요.ㅎㅎ 전 팬카페에서 같이 가기로 한분하고 갔는데요. 관람석하고 가까이 있는무대가 3개정도 있엇는데.. 그중한곳에 가까운곳으로 예약했으나... 카아,엘프가 너무 많은데다가 우리팬들을 다른곳에 모여있길래 그곳에서 봣습니다. 자세한건 다른 후기에서 보시고..ㅎㅎ 소녀들 처음에 곡이름은 생각안나지만 미키가 나오는 치어송! 거기에 맞춰서 춤추고 컴플릿 부르고 키씽유 부르고 만약에 부르고 그다음 그냥 소녀시대길게듣기까지!!! 전 앞좌석에 앉앗다가 뒷로 옮겨앉아서 돈이 아깝긴하지만 소녀들 본걸로 만족하구요. 다만 담부터 공연편성이렇게 하려면 sm콘서트라 하지말고 슈즈동방 콘서트라고 하고 게스트진에 다른 sm가수 집어넣길.. 1..

팬질 기록 2008.08.16

어제 있었던 일..

어제이야기를 지금 쓰는 이유는 어제 인코딩을 하기위해 별짓다하다가 시간 다보내서..ㅠㅠ 어쨌든 어제도 민원대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어떤 나이많으신 분이 오셨습니다. 무슨일로 오셨냐고 물어봣더니 세금을 인터넷으로 납부했으니까 고지서에 도장을 찍어달라더군요. 담당자분이 자리를 비우셔서 제가 해드리겠다고 했더니 담당자가 나와서 하라는겁니다. 저야 뭐 일안하니 좋고 해서 부르려고보니 과장님한테 결제받고 있더군요. 그래서 안에 다른일때문에 기다려달라고 햇더니 버럭 화를 내며 얼른 불러내라는겁니다. 아니 웃긴게 내가 해준다는데 싫다하고 담당자분 다른거때문에 기다려달랬더니 화내는.. 그러더니 이사람 휴가가면 누가 나오나며 대직자분 나오라고 하더군요. 이렇게 불러내는거 되게 싫어하더데..ㅠㅠ 뭐 공익이 힘이 있나요? 그..

wsi 200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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