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회사나 그렇지만.. 처음엔 적응하라고 시간주고 일안시키고 편안하게 있게해주지만.. 조금 지나면 일 주는데.. 이제 서서히 해야할 일이 늘어나고 있어요.ㄷㄷㄷ 그리고 만만히 봤던 사무직일이 만만한게 아니였네요. 자료를 주고 이걸 문서화 하는건데 목차만드는 거부터가 고민이네요.ㅠㅠ 얼른 적응해야할텐데 이거 손도 못 대겠는데 해야할 다른 일들이 몰아치는 중..ㅠㅠ 그리고 외근일정이 한두개씩 잡히니까 더 미치겠..ㄷㄷㄷ 왠지 야근해야 할꺼같아요.ㅠㅠ ps 적응이 가장 힘들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