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텔레파시'랑 겹치는듯 한데... 저번라디오에서 소속사에 타이틀곡정할때 'gossip boy'랑 '텔레파시'를 놓고 고민하다가 텔레파시가 피아노부분이 더 많아서 '텔레파시'가 타이틀곡이 됬다고 말했는데..(정말일까??) 'gossip boy'에 미련이 남앗을까요? 어쨌든 팬카페에서 보니 '미워하다'가 투표목록에 올랐다가 'gossip boy'로 바꼈으니 'gossip boy'가 후속곡이 되는듯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someday'가 됫으면 햇어요. 일단 피아노 부분이 있긴 하지만 저번에 컴백무대때처럼 서서부르니 색다른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잇을듯 해서..ㅎㅎ 'someday'보다 더 원하는건 히어로지만.. 라디오에서 'delete'와 함께 자신의 앨범 중 부르기 힘든곡이라고 했으니..이건 콘서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