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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콘서트가게 됬어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구청안에서 소녀시대 좋아한 티를 크게(?) 낸적없는거 같은데.. 특히 같이 근무하는 공익선배들한테는.. 그런데.. 오늘 민원대에서 일하고 잇는데.. 선배가 저한테 오더니 "소녀시대좋아하지?"-선배 "네!"-나 "공개방송같은것도 가?-선배" "옛날엔요.."-나 "드림콘서트갈래?"-선배 "네!"-나 "그럼 확정된거다."-선배 "네"-나 이리하여 드림콘서트 가서 소녀시대팬석에서 앉기로 했답니다. 관중석에 앉아서 무대보면 점같이 보이는 잠실에서 하는 드림콘서트이고 드림콘서트자체가 팬들의 응원전이기에 22살이나되서 가서 소리지르긴 뭐하다 생각해서 안갈려고 했는데 이렇게 같이 갈사람,그것도 표를 가진 사람이 나타나서 같이 가게될줄은..ㅎ 소녀시대팬석에서 무사히 앉아서 응원할 수 있을지...ㅎㅎ

팬질 기록 2008.05.21

너는 내운명보면..

윤아가 맡은 역인 장새벽... 드라마 홈피에도 나오고 역에서도 나오지만 정말 긍정적이네요. 보면 볼수록 긍정적인게 너무 보기 좋고 정말 닮고 싶어요.ㅎㅎ 저번 포스팅에서도 적었듯이 갑자기 늘어난 양과(4배가 늘엇어요..ㅠㅠ) 민원인의 짜증도 늘어가는데 새벽이처럼 긍정의 힘이 필요해요..ㅠㅠ 긍정 긍정 긍정 긍정 긍정 긍정 긍정....... 근데 문뜩 든 생각..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 그럼 강한 긍정은....ㅠㅠ 그래도 긍정의 힘을 믿을래요.

팬질 기록 2008.05.20

콘서트..

이수영팬카페를 통해서 예매한 이수영,팀,이기찬이 나오는 콘서트.. 팬카페에 오늘 예매자명단이 떴는데..ㅎㄷㄷ 인원이 너무 적네요. 물론 어디엔가 잇을 공짜티켓과 티켓링크등을 통해 앞자리를 차지하려고 팬카페를 통해 구입안할 수도 있겠지만.. 이건 인원이 넘 적은듯..(이덕에 제순위는5번째..) 하긴 단독콘서트도 아니니 그닥 매력을 느끼지 못했을수도 있을꺼 같네요. 그래도 제가 가본 이수영콘서트는 예매자가 적어도 항상 공연장은 꽉차있었으니 이번도 그럴꺼라고 믿고 좋은 공연이길 바라고 잇다는..ㅎㅎ 이번한주 금요일만 바라보고 지내야겟어요.(주5일근무로 늘 금요일만 바라본다는..ㅎㅎ)

팬질 기록 2008.05.19

ec cancel해야할듯..

낼 ec인데.. 아직 다 못 끝냈어요.. 이유는.. 그동안 기준을 한 레슨이 아니라 한시간으로 잡고 공부해서..ㅠㅠ 결국 공부를 많이 안했다는 예기..ㅠㅠ 오늘 가서 레쓴 3끝내고 student manual 공부하겠지만 당장 낼 ec수업까진 맞추기 힘들꺼같아요. 다시 맘잡고 공부해야하는데.. 작심1주?1달?ㅠㅠ 덧글) 캔슬하고 다시 예약했더니 다다음주월요일이네..ㄷㄷㄷ 일주일동안 학원가지말까??

wsi 2008.05.15

4일간의 길~~게도 쉬었다. 한것은..

소녀시대영상 챙겨보기..ㅠㅠ 사실 금요일은 뮤뱅공방가고 토요일은 팬미팅당첨되면 갈려했던계획들.. 뮤뱅은 소시무대가 사전녹화일꺼같아 안갔는데 사전녹화맞았지만.. 1절은 부르고 내렸갔고.. 팬미팅은 당첨안되고..ㅠㅠ 그래서 한거라곤 집에서 그저 소녀시대보고 있는.. 오늘이 가장 소녀시대일정 충실히 챙겨봤던거 같네요. 아침부터 소녀시대나오는방송 재방임에도 보고 보이는 라디오 챙겨듣고 윤아가 나온는 드라마 챙겨보고 소소가백보고 마지막지금 천지듣고 있네요.ㅠㅠ 22인데.. 이제 정신차려야하는데..왜이러지..ㅠㅠ 근데 더 당황스러운건 팬카페를 둘러보니 나처럼 이렇게 다챙겨보는 사람도 드물다는것..ㅠㅠ 그러나 이증세 군복무중엔 계속 될듯..ㅎㅎ 지금 내머리속엔 오직 소시뿐.. 교통카드리폼(소녀시대사진으로)하고 픈데...

팬질 기록 2008.05.12

동생과외..ㅠㅠ

오늘 소녀시대팬미팅당첨됬다면 냉큼 달려갓을테지만.. 혹시나 했던 팬미팅은 당첨이 안되고..ㅠㅠ 그래서 집에서 놀았습니다. 그저 티비보고 컴퓨터하고.. 그런데 짜증나는건 동생과외해주는 대학생.. 아니 대학생이라 이것저것바쁜건 이해가 가지만 시간을 지맘대로 바꾸네요. 처음엔 10시 랬다가 12시반으로 바꾸더니 1시반으로 바꾸는...ㅡㅡ 이게 한두번인 아니라 더 문제.. 그래도 토요일은 어차피 부모님들 일찍일어나 일하러 가시니 나은데 일요일날 저짓하면 온가족이 일찍 밥먹고 했다가 시간바꾸면 짜증.. 동생이 여름방학때까지만 과외한다니 그냥 그려려니 생각해야겠죠? 정말 한번만 더 이렇게 바꾸면 한소리하던가 바꾸던가 해야지..ㅡㅡ

일상 2008.05.10

전 포스팅 이후..

동생학교에서 위 링크처럼 제가전에 동생학교일을 적었는데.. 전포스팅내용을 요약하자면 동생학교에서 강제로 모은행에 가입하게 햇다가 몇일뒤 절차가 부적절하여서 다시 은행에 가입되엇던 것을 취소하고 가입하게 할때 적던 서류는 반환하겠다고 했었죠.. 그런데 오늘 동생한테 말들어보니 학교에서 서류반환 가입취소등이 불가능하다고 했다더군요. 결국 동생은 스스로 가입탈퇴를 했다는.. 뭔학교가 이렇게 일처리하는지..ㅡㅡ

일상 2008.05.09

어버이날인지 나와동생의 날인지..

오전에 쓴 포스팅처럼 고민끝에.. 부모님 옷 사드리기로 결정했어요. 그러나 옷고르는 센스가 없어서 부모님모시고 매장갈려 그랬더니 부모님 거절하시네요..ㅠㅠ 부모님이 나중에도 취직하고 돈많이 벌면 그때 크게 달라고 하시길래 농담으로 제가 백수될지 어떻게 알아요? 지금 조금이라도 있을때 하나 사드릴께요. 했더니 됬다고 하시네요..ㅠㅠ 그래서 어떻할까 생각하고 있는데.. 부모님이 밖에 갔다오시더니 저희 통장에서 저희 용돈뽑아오셨어요..ㅠ거기다가 족발까지 사오셨다는..ㅠ 어버이날에 부모님께 꽃은 못 달아들일망정 오히려 용돈타고 먹고 있으니 철이 덜 들었나봐요.ㅠ 언제쯤이면 철들어서 열심히 공부하고 취직하고 돈벌어서 효도해드릴까요? (지금도 낼 놀생각하고 있으니..ㅠㅠ) ps 동생 학교에 대한 포스팅써야하는데....

일상 2008.05.08

어버이날이긴 한데...

이거 어떻해야될지 모르겟네요. 이미 카네이션은 사오지말라며 작년꺼 가지고 있다며 사오지 말라시는데.. 선물이라도 사드릴려니 뭘해드려야할지 모르겠고.. 편지를 쓰자니 자꾸 지키지못할예기하는거 같고... 어떻하면 좋을까요? ps몇몇분들 블로그보니 아침에 카네이션안달아주셔서 서운하다는 글봤는데.. 그글보고 어찌해야될지 몰라 답답해서 써요.ㅠㅠ

일상 200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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