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새해첫날이나 마지막날 포스팅 했었는데.. 이번엔 포스팅을 못 했네요.ㅠㅠ 다들 새해첫날부터 결심한 사항들 시작하고 계신가요? 아직 4일밖에 안됬으니까 다들 아직은 열심히 하시고 계시겠죠?? 저도 플래너를 다시 쓰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다시 시작하는거라 아직 뭘써야될지 감이 안잡혀서 3줄 끄적이고 마네요.ㅠㅠ 그래도 한달은 꾸준히 쓰는걸 목표로 친해지려고 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제 새로 다니기 시작한 토익학원과 알바.. 아르바이트는 저번 포스팅에서 말했듯이 콜센터에서 하는건데요. 아무래도 뭘 알아야 전화거는 사람에게 말해주는데 아직 많이 부족해서 잠시만 기다려달라는 멘트를 한 30번은 더한거 같아요.ㅠㅠ 뭐 이건 이제 막 시작했으니..ㅠㅠ 그리고 토익학원.. 사실 토익학원보면 강의도 좋지만 스터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