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때 설레임반 두려움반을 갖고 도착한 영국 런던에 적응하고 드디어 떠나는 날이다.ㅠㅠ 첫번째 여행 때에도 떠날 때 집떠나는 마음이였는데 2번째는 더 하다.ㅠㅠ 아침부터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시간도 남고 해서 빅벤과 런던아이를 한번더 보러 나가기로 했다. 구리구리한 날씨 떠나는 내맘을 알고 내려주는 비인가?ㅠㅠ 비오는날의 빅벤과 국회의사당 ㅠㅠ 다시한번 안녕을 고하고 오는길에 음식점을 들렸다. 난도스라는 닭요리 전문점인데 닭을 워낙 좋아해서 꼭 한번 들려야겠다고 맘먹고 있다가 마침 보이길래 들렸다. 돈 때문에 닭날개만 시켰는데 이거 시킬때 매운정도를 선택할 수 있다. 아 크게 한마리 시킬껄...ㅠㅠ 그래도 닭을 먹었다는 사실에 만족했다. 아직도 시간이 남아서 가면 귀찮아할 빨래를 하고 그래도 시간이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