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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수원대면접후기 따라간 날(즉 학부모입장의 후기??)

사실 이거 포스팅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심하게 고민햇습니다. 왜냐하면 쓰면 글이 검색될테고 그럼 내년 이맘때쯤 대학면접보는 학생들이 볼텐데.. 직접쓴후기가 아니니 괜히 검색에 방해되지 않을까하는..(별걸 다 걱정하는..ㅎㅎ) 어쨋든 저에겐 특별한 날이였으니 그냥 쓸래요.ㅎㅎ 학생분들은 다른 09년 입학생님들 블로그를 찾아보세요. 글보실분은 밑에 더보기를..(전 처음에 more을 누르면 되는지몰랐어요. 그래서 저처럼 초보님들을 위해..ㅎㅎ) 사실 따라갈 의도는 없었어요. 나이가몇개인데 알아서 잘하겠지 했거든요. 그런데... '처음가는길 못 가면 어떻하지?' 하며 몇일전부터 불안해하기 시작하는거에요.ㅡㅡ 그러더니 부모님께서 너가 따라가라며..ㅠㅠ 하긴 저도 불안해서 따라갈참이였습니다.워낙 길치인 동생이라....

일상 2008.10.19

리핏은 싫어요. 아둥바둥~

정말 오랬만에 학원예기ㅎㅎ 오늘 학원에 관한 소소한 일 2가지가 잇는데요. 하나는 같은 공익후배데리고 학원간것!!! 또 다른 하나는 이 포스팅제목처럼 엔카운터클래스(ec)에서 리핏되지 않기위해 아둥바둥된 예기..ㅠㅠ 오늘 구청업무끝나고 공익후배 데리고 제가 다니는 wsi에 갔어요. 사실 예가 학원을 알아본다며 제가 학원예기 했더니 한번 와보고 싶다기에..ㅎㅎ 근데 wsi에 치명적 단점!!! 몇개월치를 한꺼번에 결제해야한다는거!!ㅠㅠ 사람 앞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한꺼번에 끊으라니..ㄷㄷㄷ 그러나 전 컨설턴트의 사탕발림과 저의 과한 1년치로 끊었다죠.(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실수인듯.. 물론 학원 잘 다니지만 소심한 성격땜에 학원을 100%이용하지 못하고 있다는..ㅠㅠ) 그래서 왠만하면 추천안합니다. 학..

wsi 2008.10.17

정말 지루한 하루...

오늘도 무슨 기아인가? 무슨 날인데.. 이미 어제 유사한 포스팅했으니..ㅠㅠ 오늘 정말 포스팅할께 없어요.ㅠㅠ 특별한 일도 없고아무런 정보도 없고..ㅠㅠ (여기적었던 정보들도 이미 알려진정보들..ㅠㅠ) 그저 오늘 몇몇 소소한 일들 적자면... 1.이해할 수 없는 선배.. 공익선배가 후배꺼 엠피를 고장냈어요.ㅡㅡ as 센터가 신촌에 있어서 제가 급하지않으면 제가 맡기고 담날 제가 찾겟다고 했어요. 그래서 어제 제가 as센터맡기고 오늘 찾아서 낼줄려는데 선배가 찾아오겟다는거에요.. 원래주인인 후배는 괜찮다는데.. 그래서 근무시간 끝날때쯤해서 신촌까지 갔다뛰어온 선배.. 그러나 후배는 더일찍출근하고 일찍퇴근하는 시간대라서 먼저 갔다죠.ㅡㅡ 이걸 알면서도 신촌까지 갔다온 선배.. 이해불가!!! 2.처음으로 과일..

일상 2008.10.16

얼마전 기아체험보고 신청했던 해외결연..

저번 포스팅과 내용이 조금 겹치지만...그래도..ㅎㅎ 오늘 아동카드를 발송했다는 문자가 왓어요.ㅎㅎ 원래 입금 확인하고 10일안에 발송되는데.. 아마 기아체험땜에 우편업무가 많이 밀린듯해요. (전 지난달 28일날 입금했는데 13일에서야 결연이 됬대요. 그래서 오늘 발송했다는 문자가ㅠㅠ) 15일 전세계적으로 블로그 액션데이를 하고 있어요. 액션데이의 주제가 빈곤이더군요. 제가 해외아동과 결연하고 있는 단체 홈페이지 가니 17일이 빈곤퇴치의 날이라더군요. 링크:http://www.worldvision.or.kr/html/involved/campaign_ing_view.asp?iPage=1&b_seq=7926&selSearch=&txtSearch=&b_category=invol_camp_ing 전 비록 참가하..

해외아동결연 2008.10.15

윤하 후속곡이 'gossip boy'라..

음.. '텔레파시'랑 겹치는듯 한데... 저번라디오에서 소속사에 타이틀곡정할때 'gossip boy'랑 '텔레파시'를 놓고 고민하다가 텔레파시가 피아노부분이 더 많아서 '텔레파시'가 타이틀곡이 됬다고 말했는데..(정말일까??) 'gossip boy'에 미련이 남앗을까요? 어쨌든 팬카페에서 보니 '미워하다'가 투표목록에 올랐다가 'gossip boy'로 바꼈으니 'gossip boy'가 후속곡이 되는듯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someday'가 됫으면 햇어요. 일단 피아노 부분이 있긴 하지만 저번에 컴백무대때처럼 서서부르니 색다른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잇을듯 해서..ㅎㅎ 'someday'보다 더 원하는건 히어로지만.. 라디오에서 'delete'와 함께 자신의 앨범 중 부르기 힘든곡이라고 했으니..이건 콘서트때..

팬질 기록 2008.10.14

지름신이 절 흔들고 잇어요..ㄷㄷ

지금 외장하드 지를까말까 상당한 고민중에... 저번 일요일에 윤하보러갓다가 찍어온 찍찍결과물보고 더좋은 카메라를 사야겠다는 생각이..ㅠㅠ 사실 티비수신카드로 녹화한거 보고 지우면 외장하드는 필요없지만 소장하고픈 맘이 더크기에..저장하고 잇는데.. 현재20기가정도 여유잇긴한데.. 이것도 뭐 1시간짜리 2~3번 녹화하면..그냥 ㅠㅠ (너는 내운명 한편이 30분정도인데 4기가잡아먹으니..ㄷㄷ) 아무래도 외장하드 질러야겠죠? ps 일요일 상암갓던 후기 글과 사진실력은 형편없는데 사진 속 윤하땜에 많이들오시네요.ㅎㅎ 역시 모델이 좋으면 그냥..ㅎㅎ

팬질 기록 2008.10.13

위아자나눔장터 후기..

여길 왜 갔냐고 물으시면 당연히 윤하를 보러 간거죠..ㅎㅎ 아침9시쯤도착해서 둘러보니 무대가 2개...ㄷㄷㄷㄷ 대체 어디서 하는건지 몰라서 한참해매고 잇는데.. 저번 윤하사인회때봤던분 발견!!! 딱봐도 팬분인거 같던데.. 이분들 따라가면 되겠다싶어서 1시간정도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10시쯤에 보니 북측광장에 잇는 무대에 앉아계시더군요.ㅎㅎ 그래서 냉큼 그쪽에 앉앗죠. 그리고 한참뒤인 12시가 되니 나눔장터 개장식을 한다면서 아나운서 진양혜씨?가 나오셔서 진행하시더군요. 내빈소개하고(서울시장,협찬사 사장,주최사 사장등..) 축사하고 난뒤 꼬마들 공연하고 나니 드디어 윤하등장!!! 그냥 무대옆에 사람들 막서있는데서 그냥 나오더군요..ㄷㄷㄷ 그러더니 올라오자마자 인사하고 텔레파시 불럿어요. 역시 앞에 팬분들 응..

팬질 기록 2008.10.12

인코딩의 길은 머네요..ㅠㅠ

티비수신카드로 녹화한 파일을 화질그대로 편집할 수 잇는 프로그램 찾아 삼만리..ㅠㅠ TMPGEnc 4.0 XPress 프로그램을 찾앗으나 이프로그램.. 내가 원하는대로 편집하고 나면 다시 m2t라는 확장자로 인코딩하네요..ㅠㅠ 난 인코딩없이 그냥 자르고 붙이기만 하면 되는데.. 그래서 다시 검색질.. 검색하니 같은 회사에 만든 'TMPGEnc MPEG Editor 라는 프로그램이 잇는데요. 이건 어둠의 경로도 찾다 지쳤고 정품으로 살려고 해도 어떻게 결제해야할지 모르니..ㅠㅠ 결국 위에 프로그램으로 편집해서 인코딩해서 저장..ㅠㅠ 그러던 중.. 코덱만 잘 선택하고 설정 잘 맞추면 화질 그대로 용량을 줄일 수 잇다는 글을 얼핏보고 버추얼 덥으로 열심히 3~4개 코덱으로 열심히 굴려보왔는데 화질 줄어든다는...

일상 2008.10.10

아 낼 연가쓴다고 말해둘껄..ㅠㅠ

이제서야 스케줄 챙겨보니 태연-들리나요 윤하 출연!!!! 그러나 지금시간 퇴근하기 14분전..ㅠㅠ 지금 말하긴 넘 늦었다는...ㅠㅠ 아까워 미치겠네요.ㅠㅠ 일단 태연들리나요 몇번 방송 안할꺼같고 윤하는 왠지 후속고 부를꺼 같은데.. 그렇다면 티비예약녹화나 해야겟어요.ㅠㅠ ps 요즘 자꾸 소시랑 윤하나오는거 녹화해서 용량이 부족하던데.. 외장하드를 지를까 심각하게 고민중이라는..ㄷㄷㄷ

팬질 기록 200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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