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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2nd 혼자 유럽여행..

2nd 혼자 유럽여행 8일째 안녕 런던 안녕 로마

 올때 설레임반 두려움반을 갖고 도착한 영국 런던에 적응하고 드디어 떠나는 날이다.ㅠㅠ

 

첫번째 여행 때에도 떠날 때 집떠나는 마음이였는데 2번째는 더 하다.ㅠㅠ

 

아침부터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시간도 남고 해서 빅벤과 런던아이를 한번더 보러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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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구리한 날씨 떠나는 내맘을 알고 내려주는 비인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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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의 빅벤과 국회의사당 ㅠㅠ 다시한번 안녕을 고하고 오는길에 음식점을 들렸다.

 

난도스라는 닭요리 전문점인데 닭을 워낙 좋아해서 꼭 한번 들려야겠다고 맘먹고 있다가 마침 보이길래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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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때문에 닭날개만 시켰는데 이거 시킬때 매운정도를 선택할 수 있다. 아 크게 한마리 시킬껄...ㅠㅠ 그래도 닭을 먹었다는 사실에 만족했다.

 

아직도 시간이 남아서 가면 귀찮아할 빨래를 하고 그래도 시간이 남아 숙소에 인터넷을 했다.

 

이젠 진짜 떠나야할 시간 ㅠㅠ 런던에서 난 파리가 아닌 로마로 갔다가 다시 파리로 올라오는 루트라 공항을 가야하는데

 

공항가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난 게트윅 익스프레스라는 게트윅가는 열차를 이용하기 위해 빅토리아역으로 갔다.

 

인터넷으로 이미 가는 방법을 보고 와서 문제없이 티켓을 사고 열차에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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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가 편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일단 캐리어를 들고 타는거라 소지품분실에 주의하느라 그리 편한맘은 아니였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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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체크인하는곳을 찾고 이동했다. 시간이 남아 사진도 찍은거 같다. ㅎㅎ

 

이때 공항 탑승구로 갈 때 보안검사하는데 어떤 할아버지 때문에 시간이 오래걸렸다. 혹시나 못 탈까봐 엄청 초초했다.

 

하지만 무사히 보안검사를 통과하고 비행기에 탑승했다.

 

좌석은 따로 지정되어있지않고 먼저올라가서 먼저앉으면 거기가 내 자리다.ㅋㅋ 저가항공이라서 그런것인데 돈을 더 주면 먼저 탈수있기도 하다.ㅎ

 

난 내가 원하는 앞자리에 앉아서 탑승했는데 나를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며 전부 외국인밖에 없네라는 생각을 하고 있을 때 한국분으로 보이는 여자 2분이 보였다.

 

예상대로 한국말을 하셨다.ㅋㅋ 그리고 좌석을 해매는거같아 아무때나 앉으면 된다고 말하였다.ㅎㅎ

 

그리고 저가항공이라 수화물을 왠만하면 직접들고 타려는 사람이 많은데 이때문에 기내에 짐넣을 공간이 부족하다 ㅎㅎ

 

그래서 짐 못 넣은 승객은 비행기 문닫기전에 직원이 들어와 검사하고 짐 못 넣은 승객들 짐을 수화물로 부치기위해 가져간다

 

이렇게 되면 수화물 추가하는 비용을 도착해서 내야하나??? 암튼 비행기 문이 닫히고 2시간여 비행 후 비행기가 로마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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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면 바로 건물로 이어지는게 아니라 버스를 타고 이동해야하는데 이때 다시 아까 대화했던 여자2분을 다시 만났다.

 

이 두분과 함께 이런저런 예기를 하면서 공항에서 로마 시내로 들어오는 버스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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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버스에서 본 신기한 광경 차들이 신호에 걸리니까 갑자기 저 밀대?를 든 사람이 차유리창을 막 닦는다.ㅋㅋ

 

아마도 저렇게 닦고 돈 벌려고 하는거 같았다. 근데 저러다 신호 바뀌면 차가 튀어 나갈텐데.. 위험해보였다.

 

버스가 무사히 로마시내에 진입하고 여자2분과는 숙소가 반대라 헤어졌다.

 

밤 10시가 넘었었는데 경찰에게 길을 물어보고 숙소를 찾아갔는데 첨에 못 찾을뻔 했다가 내가 간 숙소의 특징이 1층이 펍이다.

 

그래서 1층이 시끄러운 집을 찾으니 숙소다 ㅋㅋㅋ 숙소에 짐은 대충풀고 침대에 누워 시계를 보니 12시가 다되간다.

 

낼부터 투어가야하는데 무사히 일어날 수 있을지 걱정이다..ㅠㅠ

 

 

오늘의 지출내역

 

빨래+건조 : 2.5+1.5파운드

게트윅열차 : 20.80파운드

난도스닭다리5개 : 9.5파운드

오레오 : 2파운드

인터넷 :1파운드

공항에서 로마시내까지 버스 : 5유로

숙소 : 121.05유로(10%예약비 제외)

물 : 1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