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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2nd 혼자 유럽여행..

2nd 혼자 유럽여행 21,22일차 인터라켄 in, 베른당일치기

여행기 쓰기전에..

새해가 밝았네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꾸벅..

그리고 이번 21,22일치는 사진도 작고 내용도 이틀치 합쳐야 이전 포스팅 양과 같을 거같아서 한번에 올립니다.




오늘은 뮌헨을 떠나 인터라켄으로 가는날이다.


기차 티켓은 1시출발로 예약해뒀는데 이전에도 말했는지 모르겠지만


오후출발을 한 이유는 보통 숙박지의 체크인이 오후 3시 이후이다. 숙소에서 짐을 맡겨주기도 하지면 안맡겨주는 곳도 있을 수 있기때문에 오후에 도착을 목적으로 오후에 예약했다.


그리고 또다른 이유는 그전날까지 못본 곳이 있으면 짧게라도 보고 올 계획으로 오후에 기차표를 예약했는데..


난 숙소주변 약국에서 물에 타먹는 비타민제를 사는데 오전 시간을 쓰기로 했다.


일단 어제 밤 같이 술을 마셨던 분들과 인사를 하고 데스크에 내려가서 일단 짐을 맡기고 인터넷으로 찾은 약국을 찾아 나섰다.


그런데 죄다 문닫았다.ㅠㅠ 할 수 없이 기차역사안에 가게에서 대충 샀다.ㅠㅠ


그리고 나중에 인터라켄에서 파리로 갈 tgv티켓을 예약하기 티켓판매판매하는 곳에 갔다.


내가 원하는 시간을 말했는데 이미 full이란다.ㅠ 그나마 다음 시간티켓이 있어서 예약했는데 원래 내 예정보다 2시간이나 늦은 시각ㅠ


이렇게 티켓 예약하고 보니 인터라켄으로 갈 기차출발 시간 15분전..ㄷㄷㄷ


나는 숙소로 얼른 뛰어서 짐을 찾고 다시 기차역으로 돌아와 간신히 돌아와 기차를 탔다.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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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인터라켄으로 가니 확실히 스위스의 자연느낌이 나는 풍경들이 눈에 들어왔다.


기차에서 좀 자다가 동생이랑 문자로 예기하다가 보니 도착! 인터라켄 서역에서 내려서 갔는데..


그냥 동역에서 내릴껄 서역에서 내렸다가 살짝 해맸다. 하지만 인터라켄은 작은 동네라 금방 숙소를 찾았다.


숙소에서 짐을 풀고보니 어! 독일 뮌헨에서 뵜던 분들이다.ㅎㅎ 그분들이랑 인사를 하고 나는 빨래를 하러 지하로 내려갔는데


숙소가 원래 한국분이 많은건 알았지만 빨래대기하는 사람 전부 한국분들 ㅋㅋㅋ


한참을 기다려서 빨래를 하고 숙소분들이랑 예기좀하다가 잤다.



이날의 지출내역


비타민+샤워용품 : 3.5유로

기차예약(인터라켄>파리) : 10유로

핫도그 ; 3.5유로

숙소카드 : 135프랑 


total:17유로 135프랑





22일차 아침...


2년전 여행에선 스위는 인터라켄 밖에 머물지 못 해서 이번엔 근교로 나가보기로 하고 베른에 가보기로 이날 아침 결정했다. ㅋㅋㅋ


무계획과 유레일패스가 있기에 가능한 당일 결정하는 근교 여행 ㅋㅋ


기차시간을 역에서 확인하고 베른으로 ㄱㄱ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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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2층기차도 호기심가지만 가장 좋은건 스위스 저 물 색깔!!


어떻게 저렇게 예쁠 수 있는지... 스위스가 아름다운 이유는 우리를 압도하는 산도 있지만 이 물색깔도 한 몫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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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 중앙역에 도착하자마자 인포메이션으로 가서 지도를 얻고 역사 밖으로 나갔다.


근데 처음 나가서 살짝 당황... 지도를 봐도 모르겠어서 길에 있는 지도를 봤는데 길에 있는 지도는 지도를 보는 사람을 배려하지않은 지도 ㅠㅠ 북쪽이 그냥 위쪽이야..ㅠㅠ


할수없이 지도를 보니 큰길로 가면 될꺼같아서 크게 나있는 길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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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에 유명한게 시계탑, 곰 공원, 아인슈타인 생가 등이 있지만 나의 목표는 아인슈타인 생가와 곰 공원인데...


큰길로 가다보니 이런 이런 관공지로 가는 표지판이 잘 되어있어서 이것만 보고 쭉가면 누구나 찾아갈 수 있게 되어있다.


곰 공원으로 가는중에 나오는 시계탑.. 이 시계탑 뒤에 보면 정시가 되면 움직이는 인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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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겼다. 정시까지 기다려서 동영상도 찍었는데.. 너무 재미없게 움직인다.ㅋㅋ 뭐 뭔헨 시청사에 있는 것도 막상보면 허무하다던데 이런 기분인가..ㅋㅋㅋ


아무튼 난 곰 공원을 향해 계속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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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길에 나오는 아인슈타인 생가.. 아싸! 찾았다. 자연계 전공하는 학생으로써 관심있게 봐야지 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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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에 붙어있는 이것... closed ㅠㅠ 아놔 왜 내가 왔을 때 문 닫는건데!!! ㅠㅠ


생가 옆에 아인슈타인 레스토랑?이있는데 이 당시엔 배고프지않아서 그냥 곰 공원을 향해 계속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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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전에 나오는 강... 정말 물 생깔이 신기함..  이게 만년설이 녹아서 이렇다고 얼핏 들은거같은데.. 아닌가??


암튼 정말 물 색깔 신기했다.ㅋㅋ


그리고 곰 공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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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곰이 그렇게 활발하진않다.ㅋㅋ


4마리가 전부였고 이 곰들은 점심 먹기 바빴다. ㅋㅋ 이 곰 공원엔 곰 박물관?같은게 있었는데 재미없을꺼 같아 패스했다.


그리고 다시 돌아가는길에 베른 성당을 들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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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봐도 저건 성당에 있는 첨탑이다. ㅋ 안타깝게도 공사중이라 아쉬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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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는 없는데 저 첨탐에 올라가려면 입장료를 내야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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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조그만 오르간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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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타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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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렇게 큰 오르간도 있다. 이게 사진으론 얼마나 큰지 감이 안오는데 많이 큰 오르간이였다.


이렇게 보고 숙소로 돌아가려는데 아버지한테서 핸드폰을 보니 아빠한테서 전화가 왔었다.


뭐때문이지 하고 전화를 걸었는데... 아버지께서 어머니를 위해 백을 사오라고..ㄷㄷ 돈은 줄꺼라고 하셨다.


사실... 아버지께서는 백 가격이 20만원정도인줄아신다.ㅋㅋㅋ 그러나 실상은 ㅋㅋㅋ


그래서 전화를 끊자마자 다시 어머니한테서 전화를 걸어서 아버지한테 이런 전화가 왔었다고 말하니


아빠한테는 20만원이라고 뻥치고 일단 사오라고 하셨다. 그래서 한국가기전에 사기로 했다.

(미리말하지만 어머니취향을 몰라서 쇼핑은 fail....ㅠㅠ 아직도 집에 그냥 그대로 있다.ㅠㅠ 빨리 팔아야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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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시간이 조금 남아서 패스트푸드점에 들어가 햄버거 셋트를 사먹고 돌아오는 길에 기차안에서 호수를 감상하려고 했는데 의외로 피곤해는지 자버렸다.ㅠㅠ


숙소에 돌아와서 컴퓨터에 앉아 뮌헨에서 맛탱이가 갔던 핸드폰 고치는 방법을 알아봤는데...


오~!!! 된다. ㅠㅠ (참고로 통화는 되는데 인터넷이 안됬었다. ㅠㅠ)


그래서 다시 카톡을 하고 인터넷으로 메일 등을 체크했다.


저녁에는 난 집에서 가져온 컵라면을 먹기로 결정했다. 근데 나랑 같은 방을 쓰는 숙소분들은 마트에서 먹을껄사와서 요리를 해드셨다.


다행히 숙소분들이 날 받아줘서 같은 테이블에서 맛있게 먹었다.ㅎㅎ




이날의 지출 내역


햄버거 : 11.40프랑

물 : 0.75 프랑

맥주 : 5 프랑


합계 : 17.15 프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