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도 이런지 모르겟지만.. 구청에 공익후임이 들어왔어요. 그런데... 공익선배들보다 나이가 많아요..ㄷㄷㄷ 어제부터 자기보다 어린애들이 자기한테 일시키는게 기분나쁘다 이런 느낌을 주더니.. 오늘도 여전하네요.ㄷㄷㄷ 저도 맘같아선 형동생사이로 지내고 싶지만.. 다 분위기라는게 잇고 거기에 룰이 있지않겟어요? 저희과는 먼저온사람이 선배라고 그러고 존댓말쓰거든요. 그래도 많이 화기애애한데.. 후임한명이 적응못하니 분위기가.ㄷㄷㄷ 다른과를 가거나 아님 여기서 적응하거나 둘중하나인데..전자가 빠를듯한... 역시 어딜가나 사람 잘 만나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