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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1st 친구와 유럽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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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유럽여행 - 베네치아>피렌체 찜찜한 숙소..ㄷㄷ 그러나 더운 곳에서도 잠만 잘 잤네요.ㄷㄷ 오늘은 무라노 섬을 갔다가 부라노 섬으로 했습니다. 이유는 알록달록 예쁜집으로 유명하다고 알고 있었는데..ㄷㄷ 갔다와서 안 사실.. 무라노가 아니라 부라노 섬이라는거..ㅠㅠ 사실 예쁜 집구경하려고 간건데..ㅠㅠ 물론 그래봐야 외관이고 조그만 걸으면 식상해지겠지만 그래도 이거보려고 베네치아온건데..ㅠㅠ 그러나 이미 저희는 무라노 섬에 도착했어요.ㅠㅠ 그래도 가는길은 신기했어요. 바다에 나무막대가 꽃혀있는데 이게 바닷길같아요. 자기내들만 아는건가?? 날이 더워서 카메라도 잘 안들게 되더라구요.ㅠㅠ 수상버스를 타고 도착하면 보이는건물...이 아니군요. 조금 걸어야 보이나? 햇갈리네요. 암튼 도착해서보니 바로 앞가게부터 유리공예품들이 있더군요. 유리..
나의 첫 유럽여행 - 베네치아로.. 이제 즐거웠던 스위스를 뒤로하고 마지막 나라인 이탈리아 그 중에 물의 도시이고 영화제가 열리는 곳인 베네치아,베니스로 향해야 되요.ㅠㅠ 이날 일정의 대부분은 기차..ㅠㅠ 갈아타는것도 최소 2번인 루트에요. 루트는 두가지입니다. 인터라켄 동역- 스피츠 - 브리그 - 베네치아 산타루치아와 인터라켄 동역 - 스피츠 - 밀라노 - 베네치아 산타루치아 입니다. 제가 그당시 검색했을때 첫번째루트는 오전 8시에 딱 1번 그리고 2번째루트는 늦게 도착하는데 2번인가?3번인가 있더라구요. 원래 야간열차가 있던 구간인데 없어졌고 제가검색했을당시 8시에 출발해서 2시 40분에 도착하는게 가장 유리하다고 판단하고 이 시간껄 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왠일.. 아침에 일어나니 비가 주르륵..ㅠㅠ 물론 동역까지 걸어갈만 하지만 왜..
나의 첫 유럽여행 - 융프라호흐,캐녀닝 아침에 일어나보니 2층에 여자분 두분이..ㄷㄷ 밤에 들어왔다고 하더군요.ㄷㄷ 간단한 인사만 하고 두분은 나가시고 저랑 친구는 융프라호흐가기로 했는데 친구녀석이 안가고 쉬겠다네요.ㄷㄷ 유럽까지 왔는데 그것도 인터라켄에 와서 대부분이 가는 곳 중 하나인 top of europe인 융프라호흐를 안가겠다니..ㄷㄷ그래서 전 혼자가기로 했습니다. 사실 중간중간 친구랑 생각이 안맞아서 살짝 짜증나있었거든요. 근데 혼자가니 괜찮은거같았어요. 아니 결과적으로 괜찮았...ㄷㄷㄷ 음.. 지금은 생각이 가물가물한데... 위 시간표에서 보듯 8시 35분 그린데발트로 올라간거 같아요. 그리고 루트는 두가지에요. 인터라켄 동역에서 그린데발트로 가서 클라이 샤이넥을 거쳐 융프라호흐,또는 인터라켄 동역에서 라후터브루넨에서 클라이샤이넥..
나의 첫 유럽여행 - 인터라켄 사진이 들어가니 여행기가 길어지네요. 역시 사진이 진리인듯..ㅠㅠ 오늘은 인터라켄으로 이동하는 날.. 하지만 저에겐 해결할 일이.. 바로 카메라..ㅠㅠ 아직 스위스 이탈리아가 남은 이 시점에서 과연 카메라없이 다닌다면 좀 허망 할듯..ㅠㅠ 그래서 스위스에서 카메라를 샀어요. 그래서 급히 루체른에서 인터라켄으로 넘어가기전 카펠교와 빈사의 사자상을 찍었어요. 인터라켄 넘어가기전에 정말 급하게 찍은 사진..ㅎㅎ 빈사의 사자상은 프랑스 혁명당시 용감하게 지키던 스위스 용병들을 기리기위해 만들었다네요. 스위스 용병의 상징이 사자래요. 그리고 카펠교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되고 긴 나무다리래요. 급히 네이버 사전을 뒤졌네요.ㅋㅋ 이당시엔 그냥 유명한거 라서 찍은...ㄷㄷ 참 평온해보이지 않나요? 아닌가? ㄷㄷㄷ 사진찍..
나의 첫 유럽여행 - 스위스 루체른 런던 일주일 파리 일주일이라는 일반적으로 대학생들이 한달 일정으로 짤때와는 다른 긴 일정을 가졋었는데요. 이제부턴 남들이 짰던 그일정 그대로 갑니다.ㄷㄷ 그 첫번째가 스위스인데요. 보통 루체른 1박 인터라켄 2박 혹은 이걸 일짜만 바꿔서 짜더라구요. 물론 스위스가 좋다면 더 길게 짜시는 분도 있지만.. 어쨌든 저희는 루체른 1박 인터라켄 2박 일정으로 갔어요. 파리에서 루체른으로 가는 기차를 타기 위해 길을 숙소를 나왔습니다. 파리숙소 하나는 좋았는데..ㅠㅠ 날씨는 아침부터 비..ㅠㅠ 어제 카메라부터 날씨까지 파리마지막은 최악이네요.ㅠㅠ 기차역에 도착해서 루체른으로 가는 열차를 찾고 열차안에서 유레일패스에 오늘날짜를 체크했어요. 이날이 첫 유레일패스개시하는 날이였는데요. 개시는 살때 되어잇던거였고 날짜만..
나의 첫 유럽여행 - 뮤지엄패쓰 2일차 그리고 카메라..ㅠㅠ 최악의 날이네요. 아침부터 저희는 어제샀던 뮤지엄패쓰 이용계획 중 하나인 베르사유 궁전을 가기로 했습니다. 가는길은 어제 맥도날드에서 와이파이를 이용해 사진으로 확인했죠. (팁! 유럽에서 맥도날드 들어가시면 와이파이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어요. 근데 사람이 많으면 잘 안되더라구요.) 가는길은 지하철 rerb선을 타고 가면 되는데요. 유레일패스를 내밀면 공짜로 rer 선표를 줬었는데 지금은 안준다네요. 그런데 몇몇곳은 아직 준다고..ㄷㄷ 그러나 저희는 그 몇몇곳이 어딘지몰라 그냥 샀어요.ㅠㅠ 역에서 내리자마자 바로앞에서 맥도날드가 있더라구요. 바로 점심먹으러 들어갓어요. (정말 햄버거 질리게 먹은듯..) 점심을 채우고 베르사유궁전으로 들어갔는데 정말 크더란..ㄷㄷ 궁전 앞부터가 장난아니더라구요. 일단 궁전..
나의 첫 유럽여행 - 뮤지엄패스1일차 오늘은 어제 못본 루브르와 오르세를 보기로 했어요. 사실 이 두군데를 하루에 다 본다는건 무리죠. 특히 루브르박물관이 너무 크기때문에 오르세는.. 가이드투어가 없으니 저처럼 보면 뭐..ㅎㅎ 저희는 내일 베르사유까지 갈 생각으로 뮤지엄패쓰를 끊었습니다. 뮤지엄패쓰는 파리시내의 박물관 미술관들을 입장할 수 있는 패쓰에요. 2일 4일 6일이 있었나? 이렇게 날짜별로 가격이 다르고 패쓰가격을 제대로 뽑으려면 일수내에 많이 돌아다녀야하겠죠? 먼저 오르세를 들어갔는데요. 어제 루브르들어갈때도 생각했지만 역시 미술관,박물관은 가이드가 없으면 뭐가 중요한 작품이고 작품이 뭘 그렸고 이런건 모른다는..ㅠㅠ 그래서 오르세는 유명한 작품들 위주로 관람했어요. 미술교과서에 나오는 그림들이 몇개 보이더라구요.ㅎㅎ 그리고 19금..
나의 첫 유럽여행 - 상젤리제,몽마르뜨,루브르 다행히 어제 방에 널어놓앗던 옷들이 말랐어요.ㅎㅎ 빨래한 옷들은 입고 오늘은 상젤리제 거리로 갔습니다. 맨 먼저 개선문부터 갔는데요. 정말 도로 한복판에 딱! 있더라구요. 그리고 상젤리제 거리가 쭉!이어져 있었어요. 개선문은 올라가고 싶었지만 뮤지엄패스를 이용해 낼 올라가자고 하고 상젤리제 거리를 구경했어요. 그리고 여기에 어머니께서 선물을 사오라고 하셔서 명품매장들을 들어가봤는데요. 어머니가 생각하시는 가격마지노선에 훨씬 상회하는 가격...ㄷㄷ 뭐 예쁘긴 하지만 가격이 저에겐 넘 비싼.. 어머니께 가격말씀드렸더니 그냥 사오지말라고 하시네요. 그리고 때마침 뉴스에 세관이 강화됬다 뭐 이런 뉴스가 나와서 그런가봐요. 아 근데 상젤리제 거리걷는데 기아차 매장도 있더라구요. 하이브리드 차도 전시해놓고 그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