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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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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d 혼자 유럽여행 둘째날~ 드디어 둘째날이 되었다.일어나서 대충 침대를 보니 아시아인으로 보이는 사람 한명, 그리고 짐을 보니 명백한 한국분으로 생각되는 한분이 내방에 들어와있었다. 그분도 마침내 일어나려고 하시길래 한국분이 맞는지 확인하려고 물었다. "한국분이시죠?" 맞다고 해서 인사하고 혹시 오늘 계획이 있냐고 물어보니 계획을 짜왔다고 하시길래 조심스레 동행을 요청했다. 전 일기에도 썼지만 2번째 런던을 어떻게 돌아다녀야할지 아무 계획도 없어서 방황하고 있었다. 근데 때마침 한국분이시고 혼자오셨기도 하고 계획도 있으시다고 하셔서 서로 사진도 찍어주고 하면 좋을꺼같아서 동행을 요청했다. 다행히도 내 부탁을 받아주셨다.ㅠㅠ 첫날 방황은 안하게 된셈..ㅋㅋ 오늘 일정도 물어보고 더 예기도 할겸 아침먹으러 내려갔다. 먹으면서 예기했는..
2nd 혼자 유럽여행 - 계획부터~첫째날 드디어 여행기 시작합니다. ㄷㄷ 출발하기전까지의 과정은 아래 클릭하세요. 글밖에 없... 계획단계부터 맘대로 되지않는 여행이었다. 년초부터 동생하고 여행가야지 생각하다가 개강할때쯤 확실한 의사를 물어보시길래 간다고 해버렸다 ㄷㄷㄷ 그리고 3월달에 비행기 티켓을 알아보기시작하였다. 동생의 성격과 저번 여행의 경유탔을때를 감안하여 직항으로 선택했다. (솔직히 말하면 직항도 한번 타보고 싶었...ㄷㄷㄷ) 그리고 여행루트는 지난 여행과 비슷하지만 밑에서 위로 올라오는 방향으로 짜서 런던-로마-피렌체(플로렌스)-베네치아(베니스)-뮌헨(이번에 처음)-인터라켄-파리 순으로 계획했다. 그리고 지난번과 가는길이 반대기에 기차시간도 열심히 알아보고 왠만한건 예약이 끝나갈때쯤.... 동생의 한마디 "형 현장실습일정이 잡혔어..
여행 무사히 마치고 귀국했어요. 아쉬운 파리 샤를드골공항을 끝으로 귀국했네요. 혼자한 여행도 참 좋네요. 살짝 외롭긴해도 호스텔에서 만난 사람들이랑 예기하고 그러다보면 재밌어요. 그리고 뮌헨을 기점으로 술을 좀 많이 먹었네요.ㅋㅋ 이제 다시 첫번째 여행기처럼 여행기 쓸꺼구요. 사진을 좀 정리해가면서 할꺼라서 천천히 쓰게 될껍니다. 이제 꾸준히 블로그질 할꺼같네요.ㅎㅎ ps 마래바님뵐수있었는데..ㅠㅠ 아쉽네요.ㅠㅠ
이번 여행가기전부터 아쉬운것들.. 이번이 2번째여행인데 가기도 전에 아쉬운 것 1.동생과 같이 못가는 것 사실동생이랑 같이 갔으면 엄청 싸우고 올것이 분명하지만.. 그래도 나름 재밌었을거같은데 아쉬워요.ㅠㅠ 2. 갔던데 또 가는 것 원래 계획이 동생의 첫 여행을 도와주는 역할로 가는거라 제가 이미 갔던 곳들을 동생에게 보여주려고 루트를 짰는데 동생은 없고 저만 가네요.ㅠㅠ 지난 여행때 카메라 분실로 다시 찍으러 가야하긴했지만 그래도 이번에 못 가본곳들 가보고 싶었어요. 3. 스페인어 배웠는데 스페인 못 가는 것 못가본 곳중 한 곳인 스페인ㅠㅠ 사실 이번 학기에 스페인어를 배웠어요. 물론 아주 기초인 동사몇개배운거라 많이 써먹지도 못하겠지만 그래도 가서 한번 써먹고 싶었는데..ㅠㅠ 암튼 계획단계에서 변동된게 많아서 준비도 잘 못했어요.ㅠㅠ..
유럽여행 2nd 확정!! 다시 오랜만에 블로그 글 쓰네요. 사실 3일 복통으로 개고생해서..ㅠㅠ 암튼 지난 여행은 제가 가고 파서 휴학도 하고 갈 작정이였으나 부모님의 적극적지원으로 갔다왔는데요. (친구랑 같이 안갔으면 퍼팩트였는데...ㅠㅠ) 이번 여행은 동생이 못 가서 동생이 여행가고 저는 가이드(?)겸보호자(?) 자격으로 묻어갑니다.ㄷㄷㄷ 사실 동생은 별감흥없는거같은데 제가 더 신난..ㄷㄷ 모든 준비는 제가 하기로 하고 동생과 저의 학교일정을 보고 여름에 가기로 하고 당장 비행기표 끊었습니다. 그래서 1월한달 알바한거 그대로 ㅂㅂ2 ㅠㅠ 이제 세부일정을 짤 생각과 지난번처럼 1학기성적은 바닥을 기지않을까라는 우려가 섞여 제정신이 아니네요. 암튼 앞으로 여행준비 착착하고 사진도 열심히 연습해서 이번 여행기는 사진과 글이 좋은 ..
돈벌어야하는데..ㅠㅠ 돈쓰고 있으니 미치겠네요.ㄷㄷ 뭐 이것저것 안 따지고 벌려고 들면 할 수 있겠지만... 기존에 잡아놨던 약속들땜에 제약이 있네요.ㅠㅠ 문제는 돈도 없는데 무리하게 잡은거같아서 걱정이에요.ㅠㅠ 그저께는 2주전에 잡아둔 친구약속땜에 돈 쓰고..ㄷㄷㄷ 이번엔 안보던 아이 한두명만 만나려고 약속잡았는데 한번에 여러명 모이자고 해서 2명추가 ㄷㄷㄷ 인원이 많은데 뭘 할지 정하지도 않고 그냥 만나는..ㄷㄷ 그러니 돈이 얼마나갈지도 걱정..ㄷㄷ 그리고 당장 모레도 또 다른 약속 잡아놨는데..ㄷㄷ 얼른 알바 구해야하는데 돈 쓸 생각만..ㄷㄷ 곧 통장에 0이라는 숫자가 보일까봐 걱정되네요.ㄷㄷㄷ
나의 첫 유럽여행 - 마지막 이야기.. 그렇게 로마의 일정도 끝나고 저희는 처음에 일정이 꼬여서 어쩔수 없이 끊어놧던 파리아웃비행기를 타러갑니다.ㅠㅠ 떼르미니 역에서 참피노공항에 가는 버스를 타고 참피노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정류장에시간표가 있으니 전날 체크해두시면 좋겠죠?) 참피노공항에서 파리의 오를리공항까지 이지젯이라는 저가 항공을 타고 가야하는데.. 계속 딜레이딜레이..ㅠㅠ 아 언제가냐는..ㅠㅠ 그렇게 한참 딜레이하고 비행기안에 있는데 비행기에서도 딜레이..ㅠㅠ 짜증나서 일기에도 안적어서 얼마나 딜레이됫는지 모르겠네요.ㅠㅠ 암튼 한참만에 비행기가 뜨고 오를리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근데 여기서 시내까지 가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안내데스크에 물어봐서 공항에서 시내까지 지하철까지 타고가는걸로 택했는데 이게 비용면에서 아까웠어요. 차라리 버스타고..
나의 첫 유럽여행 - 로마 4일차 정말정말 계획에도 없던 도전이 시작됩니다.ㅋㅋ 바로 이날하루 내가 제일먼저 트레비분수와 콜롯세움 점령하기..ㅋㅋ 첫날 시내투어할때 가이드분 말씀.. 로마는 젤 처음으로 봐야 제대로 느낄수 있다. 이말듣고 바로 필이 꽃혔습니다. 그리고 분수는 눈으로도 멋있지만 전 물소리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결정했죠. 트레비분수의 진정한 감동을 느끼겠다고.. (여행중이라 감성이 풍부한 상태였어요.ㅋㅋ) 5시에 기상해서 씻고 준비하는데 친구도 일어나더니 따라 나섰는데요. 이때 출발할때 친구랑 싸웠어요. 감정도 풍부한 상태라 정말 주먹날라갈뻔..했으나 이때 머리속엔 친구땜에 힘들게 온 여행 망칠 순 없다 라는 생각에 참고 그냥 지나갔어요. 그래서 트레비분수를 가기위해 교통권을 끊는데 이제 여기 주민된듯한 느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