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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24

happy birthday to me~♬ ㅠㅠ

그래요. 제 생일이에요.ㅎㅎ 뭐 친구들이랑은 이미 30일날 놀아버렸구 생일을 챙겨줄 사람이라곤 가족밖에..ㅠㅠ 그래서 자축 포스팅 ㅎㅎ * ⊙⊙⊙ * * ▣▣▣▣ * *▣▣▣▣▣ * *HapPyBirthDay* 이모티콘을 케익사진을 대신...ㅠㅠ 이렇게 자축한뒤.. 오늘 에피소드 1개 구청에서 같은 공익선배가 저에게 깜짝파티를 준비해줫으나.. 눈치없는 전 깜짝파티가 준비되는 장소를 습격했다죠.ㅎㅎ 구청에서 공익선배의 가장 허탈한 표정을 봤다는..ㅎㅎ 어쨌든 깜짝파티에 감동~ㅎㅎ

일상 2008.12.01

아침부터 컴퓨터가 안켜져셔..ㅠㅠ

제가 컴퓨터에 대해 많이 아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이 안켜지는걸 어떻할까하다가.. (켜지기라도 하면 네이x에 물어보기라도 하는데.. 윈도우 시디넣고 그냥 포맷이라도 하는데..) 예전에 있던 컴퓨터는 청소해주니까 되더군요.ㅡㅡ 그래서 대충 청소기로 먼지를 제거햇는데 안되요.ㅠㅠ 그래서 아무래도 as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집근처 수리점을 찾아봤으나 없어서 근처 피씨방에서 네이x검색.. 그랬더니 혹시 모르니 그래픽카드랑 램이랑 다시 뺐다가 넣으래요. 그래서 램하나 뺐다 넣고 그래픽카드 해제하려고 했는데.. 이게 안빠지는거에요. 알고 봣더니 나사를 안풀어서..ㅡㅡ 그래서 해제만 하고 다시 끼우려는데 그래픽카드에 잔뜩 낀 먼지....ㄷㄷㄷ 약 1년되가는데 본체 케이스 해제하고 대충 청소기로 한두번 해줬지만 그래픽..

일상 2008.11.30

생일이라 쐈어요.그랬더니 돈이..ㄷㄷ

결국 아웃백 갔다왔어요. 어딜갔다올지 몰라서 그냥 알고 있는 가장 가까운데로..ㅠㅠ 3명이서 갔는데 친구하나 아웃백 겨울메뉴 웰링턴을 꼭 먹어보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가서 그거 하나랑 립하나 시켰는데.. 웰링턴 그닥..ㅠㅠ 그냥 고기?라는 생각정도.. 차라리 딴걸 시킬걸..ㅠㅠ 거기다가 저랑 3명이서 메뉴 2개시켰는데 웰링턴시킨 친구둘이 먹는게 지지부진.. 결국 립조금 남겨서 포장해서 집에 가져와서 동생줬어요. 그리고 다시 나와서 친구랑 영화보고 왔어요. 그랬더니 돈이..ㄷㄷㄷ 담달 아껴살아야겠어요..ㅠㅠ

일상 2008.11.30

내가 본게 다가 아니라는..

음.. 12월1일이 제 생일인데요. 그전이 주말이라 친구들이랑 고기나 이런거 먹으려고 계획해뒀는데.. 친구가 조금 다른데를 가자고 하길래 인터넷을 조금 뒤졌더니 헉! 가까운 홍대에 먹을곳이 정말 맛네요.ㄷㄷㄷ 그냥 카페도 많고 레스토랑만 검색해도 몇몇군데가 나오네요. 가격이 조금 센거 같긴 하지만요.ㅎㅎ 그래도 생일날 이런데 가지 언제 가보겠어요? 그래서 오늘 내내 알아봤는데 정하지 못했다는..ㅠㅠ 홍대쪽 잘 아시는분들 대학생 남자 3명이서 갈껀데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ㅠㅠ 그냥 맛난거 먹으면 되는데.. ps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view.html?cateid=1046&newsid=20081126173124906&p=seoul&RIGHT_TOPIC=R1 뉴스링..

일상 2008.11.26

낼부터 3일 연가 그러고도 남은 6일..ㅎㅎ

12월 26일까지 써야하는 휴가가 9일이나 남았어요. 그렇다고 몰아서 쓸만큼 계획도없고(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서무주임님께서 3일씩 나눠쓰라고 하시기에.. 요번주안쓰면 12월을 5주 중 3주를 쉬니까 일단 요번주 3일 쓰기로 했습니다. 아무계획도 없고.. 그냥 계획이 있다면 동생도 학교간사이 사명서 작성을 생각해볼까? 하고 잇습니다. 사명서라는게 단시간에 완성하는건 아니지만 3일동안 컴퓨터를 놓고 집중해서 생각하면 거창하고 만족할만한 수준의 사명서는 아니더라도 v1.00의 사명서는 나오지 않을까요?ㅎㅎ 플래너설명회가서 들었더것들과 10가지 자연법칙,7가지 습관을 읽으면서 생각한것들을 반영해서 해볼랍니다. 만약에 작성하게 되면 블로그에 올릴께요. 근데 이 3일은 이렇게 보낸다 치고 남은 6일.. 일단 ..

일상 2008.11.25

2008.11. 22 플래너 설명회 후기..

토요일날 갔는데 월요일 아침에 쓰는 플래너 설명회 후기라니.. 후기쓸까말까 고민하다가 플래너에 적지 않았는데 역시 안하게 되네요.ㅎㅎ 토요일 2시에 강남에 잇는 성공을 도와주는 가게에서 하는거였는데요. 12시반쯤 출발했습니다. 강남역에서 80m쯤 직진한다음 우회전 해서 골목으로 들어오라는 설명이 있었는데 설명대로 우회전하니 딱 보이더군요. (사진은 차후에 올리겠습니다. 찍어놓고 집에서 업로드를 안해서..ㅠㅠ) 1층에 프플 매장과 카페가 있구요. 위에 학원등 다른업체들이 쓰고 있더라구요. 원래 예정은 6층 이였는데 프로젝트빔이 안되는지 2층으로.. 오늘 설명회 진행하실 분(신현경ft 라고 하시던데 편의상 ft로..)께서 플래너 설명회인데 정작 시간을 못 지켜서 죄송하다고 그러더군요. 사람은 꽤 많이 왔어요..

일상 2008.11.24

인원 고작 9명인 조직에서도 이렇게 일이 벌어지니..

우리과(A) 4명 반대편과(B)5명(보호차원에서 이니셜로 A B로..) 물론 A과와 B과가 일로 트러블이 생길일은 없지만.. 서로 한 과인마냥 친하게 지내는데요. A과는 A과대로 B과는 B과대로 문제가 있고 A과가 B과를 대하는거랑 B과가 A과를 대하는 생각이 다른데.. 서로 불만을 속으로만 생각하고 있다가 결국 B과 막내일로 일이 뻥! 그래서 오늘 다 모여서 토의하자고 했는데..B과가 너무 바빠서 모이질 못하고 흐지부지.. 6시 퇴근 시간이 되서 A과 저를 포함한 2명 B과 2명이서 예기를 했는데 무려 1시간동안이나 예기한..ㄷㄷ 어떤 결론에 도달하진 못 했지만.. 그래도 진척은 있었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왠지 시한폭탄 여러개를 안고 가는 느낌? 아니면 지뢰밭을 걷는 느낌?? 이정도 느낌을 받고 있..

일상 2008.11.21

책2권읽고..

10가지 자연법칙이라는 책은 읽었고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뭔가 많이 깨달아가고는 있는데 행동으로 변할때까지는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네요. 물론 이 두권책을 쓴 저자는 프랭클린 플래너를 만든 회사사람들이죠. 그리고 책과 플래너 2가지가 공통적으로 말하는 바는 바로 자기가 생각하는 가치에 따라 소중한것을 먼저하라는거죠. 이제 책읽고 내가 생각하는 가치,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뭔지 조금씩 생각해보고 잇습니다. 주말엔 혼자 방에서 조용히 생각해볼껀데 쉽게 결정할 것은 아닌거 같네요. 그리고 이게 결정되면 나의 사명서를 작성할꺼에요. 작성되면 블로그에 적어서 반드시 지키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질꺼라는.. 이게 주말에 가능한거 같진않은데.. 뭐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플래너 내년..

일상 2008.11.20

동생이 수능 보고 왓는데..

가채점하자고 할때 짜증내는거 보면 못 본거 같고.. 수능볼때 있었던 일 말하는거보면 그냥 그랬던거 같고.. 당최 감을 못 잡겠네요. 막 점수 궁금한데..ㅎㅎ 제가 수능볼땐 오자마자 가채점하고 못 봤네 그러고 그냥 놀앗는데..ㅡㅡ 동생녀석은 어차피 학교에서 가채점하게 될꺼라며 그냥 내비두네요. 낼 생일인데.. 가채점하고 절망해서 생일분위기 못 즐기는거 아닌지.. 어쨋든 가르쳐주기 싫어하니 내비둬야겟죠? 오늘 제 동생과 같이 수능보신 분들.. 모두 수고하셨어요. 좋은결과가 잇길 희망합니다.

일상 2008.11.13

작심삼일이라도..

뭐 아직 새해를 말하긴 이르지만.. 새해마다 반복되는게 있죠? 바로 계획세우기..but 그 계획은 얼마안가서 헤이해지고.. (저만 그런건가요?ㅠㅠ) 어김없이 작심일년이 돌아왔네요. 사실 공익근무하게 되면서 여유시간이 생길건 예상했고 그시간에 공부든 책이든 뭔든 해야겠다고 맘 먹었었습니다. 그래서 프랭클린플래너도 사고 자기계발 책도 사고 학원도 길게 끊어서 중간에 포기 못 하게 나름 장치를 했지만.. 프랭클린 플래너는 한 3개월 활용했나요? 그것도 이 블로그 처럼 일기만..ㅠㅠ 그리고 책은 1권을 다 읽고 1권은 반만 읽다 말고.. 학원은 포기는 안했지만 다시 뒤돌아가고.. 올해도 뭔가 이룬건 없네요.ㅠㅠ 하지만 그렇다고 계획을 또 안 세울순 없고 마지막 공익1년 또 그냥 보냈다간 2년을 정말 아무것도 못..

일상 200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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