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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플라이보고 왔어요.

1월 15일 개봉 영화를 어떻게 보고 왔을까요? 어둠의 경로 일까요? 아니구요. 친구가 cgv vip인데요. vip시사회티켓당첨됫어요. 티켓이 한 사람당 2장이기에 친구 덕에 보고 왔어요. 영화를 간다히 평하자면 잔잔하면서도 약간의 웃음을 주는 영화? 영화내용을 간단히 말하면요. 나비수집하는 할아버지와 편부모가족에서 자란 꼬마가 나비찾아가면서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그린 영화입니다. 번역이 재미있게 되어서 더 재밌는거 같구요. 그냥 잠깐 편하게 보면되는 영화라고 생각하면되요. 영화는 리뷰를 어떻게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전 재밌게 봤어요. 개봉하면 한번 보세요.

영화 2009.01.07

소녀시대 Gee 음원은 공개됬는데.. 반응이..ㅠㅠ

사실 저도 첨 듣고 필이 확! 꽃히진 않았습니다. 2%가 아쉬운.. 그래도 자꾸자꾸 들으면 중독성 쩌는데..ㅠㅠ 근데 주위반응은 영 아니네요..ㅠㅠ 같은 구청소시팬도 첫 반응은 아니였고.. 동생도 집에 오자마자 안 좋은 소리를..ㅠㅠ (학원갔다 오자마자 폭력을 행사할뻔..) 인터넷도 약간 반응이 안 좋은거 같고..ㅠㅠ sk나이츠를 욕하면서도 sk나이츠팬으로 남듯이.. 누가 소시를 욕해도 전 소시가 좋다고 해야죠... 그리고 아직 뮤비도 공개안됬고 무대 퍼포먼스도 공개 안됫으니 아직 판단은 이르다고 보구.. 무대에 나오면 더 열심히 응원하렵니다.ㅎㅎ

팬질 기록 2009.01.05

지 지 지 지 베이비 베이비 베이비~

제목 보고 뭔지 아시겠나요?(나도 모르겠다..) 바로 소녀시대 티저영상 중에 나오는 노래 가사에요.(이것도 제대로 들은건지는..ㅎㅎ) 팬카페를 가도 중독성 멜로디로 나올꺼 같다는 글들이 많네요. 이에 소녀시대만의 길이 아니라 대세를 따라가는 것같아 아쉽다는 글도 있구요. 뭐 어쨌든 티저영상만으로 설레이는 것만 사실이죠.ㅎㅎ 담주 뮤뱅을 시작으로 컴백할꺼 같은데.. 뮤뱅방청권은 이미 날아갔고.,, (뮤뱅은 전화로 신청해야하는데 계속 통화중..ㄷㄷㄷ) 팬석이 주어지는 음중이나 인가나 가야겠어요. 담주부터 주말 농구갈지 공방갈지 고민많이 해야할듯..ㅎㅎ

팬질 기록 2009.01.03

요즘 학생들은 다 닌텐도ds 있나봐요..

음 추석땐 친가 쪽 사촌동생들에게 들려있던 닌텐도ds.. 그것도 셋째숙모와 넷째숙모 사촌동생들 모두.. 어젠 외가 쪽 친척분들이 저희집에서 송년회하러 오셨는데.. 역시 손엔 닌텐도ds... 그리고 방금 어떤블로그분 글읽어보니 소원을 적은 쪽지에 닌텐도ds같고싶다는 쪽지가 많았다는 포스팅까지.. 어쨌든 한번 해보고 싶어서 하고 잇던 컴퓨터를 넘겨주고 ds를 잠깐해봤는데 재밌더군요.ㅎㅎ 심심할때마다 짬짬이 하면 좋을듯한..ㅎㅎ 그리고 티비에 광고많이 하던 두뇌트레이닝도 해봣는데.. 딴건 모르겠구 스도쿠는 재밌네요.ㅎㅎ 근데 이게 원래 게임하나에 칩이 하나인거 아닌가요? 다들 칩하나에 여러개 게임이..ㄷㄷㄷ 이것도 복제가 가능한가봐요.. 하긴 피씨게임도 돌아다닌데 휴대용게임이라고 안그럴리가 없죠..ㅠㅠ 어쨋든..

일상 2009.01.01

예스맨 보고 왔어요.

너무 작은 사진을 가져왔나? ㅎㅎ 어쨌든 오늘 예스맨 보고 왔어요. 보기전에 영화관에서 약간의 시행착오가 있었지만..ㅎㅎ 큰 웃음은 없지만 그래도 웃긴 장면 나오고요..ㅎㅎ 그리고 짐 캐리의 한국말 실력을 볼 수 있다는거..ㅎㅎ 한국말하는거 자체가 웃기기도 하지만 적절한 타이밍에 말하기도 하고..ㅎㅎ 하여튼 보시면 알아요..ㅎㅎ 그리고 yes라는 단어로 일어나는 일들이 영화기에 가능하긴 하지만 확실히 긍정의 효과가 있는거 같아요. 영화의 긍정의 효과로 옆에 계신 여자분에게 말을 걸뻔했다는..ㅎㅎ(아리따우셨다는 예기입니다.ㅎㅎ) 어쨌든 내년은 긍정적마인드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 영화였습니다. ps 사실 코믹영화인데 연말연초이다보니 좀 자기반성적인 생각이 많이들어서 뭘해도 요즘 이런 결론에 도달하는......

영화 2008.12.30

일요일 경기 후..

경기장 갔다왔는데 왜 도넛 사진일까요? 바로 경기장에서 크리스피 크림 도넛 오리지날 글레이즈드 1더즌교환권당첨됫어요.ㅎㅎ 사실 교환권사진도 찍고 받은거 사진도 찍고 해야하는데.. 귀찮아서 홈피에서 가져왔어요.ㅡㅡ 매장가니까 샘플로 하나 준거 하나밖에 안 먹어봤지만 맛있네요.ㅎㅎ 근데 개당 천원..ㄷㄷ 물론 지금 가져온건 12개에 만원이지만 가난한 저는 만원이 생기면 돈 좀 보태서 맛난 피자를..ㅎ 그래도 맛있는건 인정!! 저녁도 먹었겠다 좀 있다가 가족끼리 나눠먹어야겠어요.ㅎㅎ 그리고 신촌가서 배고팠을때 사먹어야겠어요.ㅎㅎ

스포츠관련 2008.12.29

오랫만에 굽네에 갓는데요..

원래 오늘 계획은 친구3명이서 영화를 보고 집근처든 어디든 고기를 먹자는 계획이였는데.. 친구한명이 영화시간을 넘겨서 오는 바람에 영화는 담에 보는걸로 하기로 하고 고기먹으러 가기로 했어요. 그런데 고기를 어디서 먹냐는데서 아무도 의견을 안 내는거에요. (갠적으로 이렇게 하든가말든가하는 태도 짜증난다는..ㅠㅠ) 그래서 자꾸 이러면 굽네치킨으로 가는 수가 있어! 그랬더니 그래 가자 라는..ㅡㅡ;; 그래서 얼마 안되는거리에 있는 굽네치킨으로 갔습니다. 이미 한 3번정도 간 적이 있어서 직원분과 서로 얼굴을 알죠..ㅎㅎ (이게 다 포스터 때문.. 물론 맛도 저 입맛에 맞기에..ㅎㅎ) 근데 홀에 앉았는데 굽네 맨처음 포스터가 10cm정도??쌓여있는 걸 발견했어요.. 그리고 아직 다팔리지 않은 달력도 발견!! 전..

팬질 기록 2008.12.27

12.25 sk nights vs. ktng 카이츠 그리고 크리스마스 커플들..ㅠㅠ

메리 크리스마스~ 인사처럼 잘 보내셨나요? 아니 아직 12시가 안됫으니 진행중이신가요?ㅎㅎ 전 오늘 커플들이 돌아다니는 날 당당히 혼자 농구장을 갔습니다.ㅎㅎ 아니나 다를까.. 지하철에 자리에 딱 않으니 저를 둘러싸고 있는 커플들..ㄷㄷㄷ 전 아무렇지 않습니다. 단지 혼자일뿐..ㅠㅠ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혹시 태어날때부터 커플로 태어나는건가? 나만 돌연변이??ㅡㅡ 어쨋든 지하철안 묵묵히 음악만 들어며 경기장으로 고고씽~ 분명 서포터즈로 예약하고 갔는데 자리가 다 찾다며 3층으로..ㅠㅠ sk측 서포터즈 예매시스템.. 맘에 안든다는..ㅡㅡ;; 내년엔 더 좋게 나오길 항의 하면서.. 근데 오늘은 이해했습니다. 제가 도착당시 매진이였거든요.ㄷㄷㄷ ㅇ자리에 앉은게 어디에요..ㅎㅎ (많은 커플들이 그냥 돌아갔다는...

스포츠관련 2008.12.25

오늘 큰 사건과 메리 크리스마스~

라고 제목은 써놓았지만.. 이건 커플들만 해당사항일 뿐이고 솔로는 그냥 집에 있을뿐이고 그래서 케빈이랑 놀아야하될뿐이고~ㅠㅠ 그래서 전 12월의 어느 하루일뿐이다라고 생각하려고 햇지만 만나는 사람마다 모두 오늘하고 낼 계획있어? 이건 왜 묻냐고요!! 뭐 하긴 저도 많이 묻긴햇지만요.ㅎㅎ 그래도 계획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오늘은 공부로 때우고 낼은 농구장 갈꺼라는.. 근데 농구장가서 커플들만 전광판에 잡아주진 않겟죠?ㅠㅠ 응원하는 솔로들과 선수들만 잡아달라며..ㅠㅠ 그래서 오늘 학원에서 2시간동안 공부를 하는걸로 버텼어요.ㅠㅠ 오늘공부는 왜 이리 잘되던지 ㅎㅎ 불행 중 다행? 근데 학원간다니까 왜 오늘같은 날 학원가냐며 다들 말리던데.. 정말 학원에 사람이 없더군요.ㄷㄷㄷ 하지만 오늘 큰 사건은 이런게 아니..

일상 2008.12.24

wsi 크리스마스 파티와 cc수업..ㅠㅠ

사실 오늘 에피소드 많은데.. 그중 2개만..ㅎㅎ 먼저 첫번째 에피소드.. 바로 wsi에서 크리스마스 파티했어요.ㅎㅎ 아쉽게도 역시 사진은 없지만.. wsi신촌1센터블로그에서 올라오는데로 퍼오도록할께요. 아니면 학원에 사진 붙여놓으면 찍어서라도..ㅎㅎ 전 적극적으로 참여하진 않았어요. 원래 7~9시까지인데 7~8시까지 이벤트가 2개였는데요. 하나는 5000원짜리 선물을 사오면 번호를 받고 다른 사람이 산 선물을 가질 수 잇는.. 그런 이벤트가 있었는데 돈이 있지만 이벤트의 정체를 몰라 안했다는..ㅠㅠ 번호를 부르면서 중간에 앞사람이 가진 선물을 스틸(steal)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요. 종종 스틸을 외치고 앞사람 선물 뺏아가는 장면 재밌었다는..ㅎㅎ 가장 스틸많이 된 선물은 핸드크림?ㅎㅎ 그리고 가장..

wsi 200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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