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는 네이버 검색에 나오길래 퍼왓어요.ㅎㅎ 사실 수요일 cgv vip데이라 적립을 두배로 해주는 날에 친구가 유감스런 도시 보여줬는데.. 평점이 낮아서 기대안했는데.. 음.. 이건 평가안할께요. ㅎㅎ 그리고 오늘... 5시쯤에 친구한테 또 영화보자고 문자가 왔어요. 학원가려고 했는데.. 고민끝에 학원은 다음에 가기로 하고 영화관 고고씽!!(정신 못 차렸죠..ㅎㅎ) 오늘 볼 영화는 마린보이!! 사실 예고편 보고 예고편에 낚일꺼 같은 느낌이라 영화전 인터넷으로 평점을 봤는데.. 평점은 8.69 근데 이게 개봉이틀째..ㅡㅡ;; 아무 의미가 없죠. 그냥 봣어요. 스토리가 아주 조금 얽혀잇는데 이건 후반가면 다 이해되니..그리고 박시연과 김강우의 러브씬이..ㄷㄷㄷ 예고편을 대충봐서 러브씬이 있는 줄모르고 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