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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보이 보고 왔어요.그리고 깜짝 이벤트..ㅎㅎ

포스터는 네이버 검색에 나오길래 퍼왓어요.ㅎㅎ 사실 수요일 cgv vip데이라 적립을 두배로 해주는 날에 친구가 유감스런 도시 보여줬는데.. 평점이 낮아서 기대안했는데.. 음.. 이건 평가안할께요. ㅎㅎ 그리고 오늘... 5시쯤에 친구한테 또 영화보자고 문자가 왔어요. 학원가려고 했는데.. 고민끝에 학원은 다음에 가기로 하고 영화관 고고씽!!(정신 못 차렸죠..ㅎㅎ) 오늘 볼 영화는 마린보이!! 사실 예고편 보고 예고편에 낚일꺼 같은 느낌이라 영화전 인터넷으로 평점을 봤는데.. 평점은 8.69 근데 이게 개봉이틀째..ㅡㅡ;; 아무 의미가 없죠. 그냥 봣어요. 스토리가 아주 조금 얽혀잇는데 이건 후반가면 다 이해되니..그리고 박시연과 김강우의 러브씬이..ㄷㄷㄷ 예고편을 대충봐서 러브씬이 있는 줄모르고 있따..

일상 2009.02.06

뜬금없는 윷놀이 규칙 논란..ㅎㅎ

요번주 선임이 햅틱2를 사셧어요. 완전 부럽워 하고 있죠.ㅎㅎ 그런데 햅틱안에 재밌는 기능이 잇더라구요. 주사위2개 굴리는거하고 번호 추첨하는것도 있고.. 그래서 어제는 주사위기능을 이용해서 음료수내기를 했는데 제가 졌다는..ㅠㅠ 하지만 제가 오늘 말하고 싶은 기능은 바로 윷놀이 기능!! 사실 윷놀이 명절아니면 거의 하지 않는데말이죠.. 햅틱을 흔들면 윷이 던져지는 기능이 있더군요. 그래서 점심시간에 짬을 내서 공익들끼리 윷놀이를 했어요.ㅎㅎ진팀이 음료수 사는걸로..ㅎㅎ 전 내기를 좋아하지 않아 그냥 구경만 했는데 흥미진진하더군요. 물론 핸드폰으로 윷을 던지니 윷을 던지는 그 재미는 덜하지만 긴장은 되는..ㅎㅎ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생겼어요. 출발지점에서 모가 걸리면 가는 그 지점있죠? 윷판에 길이 갈리..

일상 2009.02.05

오늘 있었던 황당한 사건..

음 제 블로그 몇 번 와보신분은 알겠지만 제 신분은 공익입니다. 구청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오늘 있었던 황당한 사건.. 전 민원대에 앉았는데요. 종종 1층 안내데스크에서 무조건 2층에 있는 저희과 민원대로 올려보내는 경우가 잇어요. 그럼 친절하게 위치를 알려드리는데요. 오늘도 변함없이 원래 민원대 업무와 부업무(?)인 안내 역할을 하고 잇었는데.. 약간 술냄새가 나시는분이 오시더니 건축과가 어디냐고 물으시던군요. 그래서 전 나가서 옆으로 가시면 된다고 말했는데.. 그분 갑자기 화를 내시면서 태도가 왜 그 따구냐고 막 화를 내시네요.ㅡㅡ 정말 황당했습니다. 제가 잘못했다면 뭐 제가 백번 죄송해야되는거지만 이건 늘 해오던데로 안내해드렸는데 갑자기 화를 내시니.. 어쨌든 욕과 함께 30초정도 저에게 쉬지도 않고..

일상 2009.02.04

간만에 학원예기..ㅎㅎ

사실 이걸 저번주에 올렸어야 했어요. 왜냐하면 금요일날 ec수업였으니 주말엔 후기를 써야 맞는건데... 금요일 아팠서 학원 사뿐히 패스~(지금은 목감기만 잇는데 아프다는 예기 넘 자주하는..ㅎㅎ) 월요일에 수업 다시 예약하고 오늘 ec수업 들었어요. 오늘은 3명의 여자분들과 같이 수업을 들엇어요.2분은 직장다니시는 분들이였고 한분은 대학생이셨어요. 오늘 재밌었던건 바로 대학생이신 여자분.. 수업은 조그만 원탁에서 하는데 그분이 선생님 바로 옆에 앉으셨어요. 그래서 항상 그분을 먼저 시켰는데.. 그분 왜 자기가 먼저 하냐며..ㅎㅎ 자꾸 자기를 마지막에 시켜달라고 하더라구요. 저보다 실력있으신거 같았는데 자신이 없으신듯.. 사실 제가 그렇거든요. 근데 저보다 더 하신듯.. 그리고 끝날때쯤에 했던 activi..

wsi 2009.02.04

프로농구 올스타전 갔다왔어요..

뭐 어제 했던거라 오늘 어제와 오늘자 뉴스와 동영상에 많이 올라왔지만.. 그래도 후기 올려보아요..ㅎㅎ 먼저 전 각 구단 서포터즈에게 3층좌석이 주워지는데 12월 28일날 신청해놨기에 무료로 입장이 가능했죠.. 경기전 행사가 12시부터였는데 출발을 12시에 해버렸어요..ㅠㅠ(늦잠과 일요일아침은 청소하는날이라....ㅠㅠ)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 12시 20분쯤 됬을까요? 핸드폰으로 오는 한통의 전화.. "sk나이츠입니다.. 저희가 부스를 12시 반까지 운영할껀데 몇시 까지 올 수 있으세요?" 허걱.. 1시나 되야 도착할텐데...12시반에 까지만 부스를 운영하면 어떻하라고..ㅠㅠ 사실대로 말했더니 그럼 도착하면 전화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1시에 도착해서 전화하니 직원분이 나와서 신분증 확인하고 표를 받았습니..

스포츠관련 2009.02.02

소녀시대 3주째 뮤뱅1위..

아 오늘 몸만 안아팠어도 공방가는거였는데..ㅠㅠ 사실 지금도 아픈데 무대영상이랑 1위소감말하는걸 보고 다시 멀쩡해진 느낌이 드네요.ㅎㅎ 어쨌든 3주째 gee로 1위를 달리고 있는데 좀 더 이어갔으면 좋겠어요. 앨범도 좀 더 팔리고..ㅎㅎ 위에도 말했지만 오늘 몸이 조금 아팠답니다.ㅠㅠ 일아는데 몸이 약간 으스스 한게 열도 있는거 같고.. 그래도 구청이 지금은 바쁜시기가 아니라서 그냥 출근했어요.연가쓰기엔 아까운..ㅠㅠ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아프면 암것도 못 한다는.. 전 지금 조금 덜 아픈편이라 이러는거지만요..

팬질 기록 2009.01.30

소개서신이 왓어요.

4개월?5개월만에 왔어요. 카페도 자주 들락거리긴했지만 글 남기는건 3개월정도 된듯..ㅎㅎ 위에 글 읽어보고 처음엔 어? 그렇게 못 사는건 아닌가했어요. 왜냐하면 가축도 기르고 집도 6채.. 물론 가축수 실제로 가정에서 도움되는건 염소한마리일테고 집도 일반적으로 볼 수 잇는 주택이 아니라 작은 창고크기겟죠? 사실 이글을 적는 이유는 저번주에 부모님은 제가 후원하는 금액을 잘 모르셨어요.근데 저번 소득공제용 영수증보시고 왜 이렇게 후원을 많이 하냐고 우리집은 잘 사는 가정도 아닌데 태클을 걸어 맘에 상처를..흑흑.. (완소... 완전 소심하거든요.ㅠㅠ) 그래서 살짝 흔들리고 있었는데 소개서신을 받고 다시 맘 잡았어요. 그리고 다시 생각했어요. 한달에 2만원이 가장 내가 잘쓰고 있는 돈이라고... 어쨋든 소..

해외아동결연 2009.01.28

설날 잘들 보내셨나요?

토요일도 일하시는 분들 있겠지만 4일 연휴가 다 지나갔네요. 고향갔다오신분드로 있으시겠지만 전 집에 4일 내내 있었답니다.ㅡㅡ 토요일은 공방은 너무 추워서 패스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소시팬은 150명밖에 안왔다네요. 확실히 추웠나봐요.ㄷㄷㄷ 그리고 일요일부터 시작 된 연휴엔 사촌동생들이랑 계속 놀았어요. 다 여동생들인데 자기들끼리 놀땐 주로 살살 놀면서 왜 제가 놀아주면 몸으로 부디치며 놀까요?ㅠㅠ 1년지날때마다 키와 몸무게는 늘어나는데 1년씩 지날수록 놀아주기 버겁다는..ㄷㄷㄷ 뭐 몇년지나면 중학교들어가고 그러면 이렇게 놀아달라고 하지도 않겠지만요.. 그리고 23살이라는 나이에 세뱃돈 받앗어요.ㅠㅠ 사실 재수안하고 공익도 안하면 4학년 대학생일 나이인데..ㅠㅠ 사촌동생한테 주진 못 할망정 받고 있으니....

일상 2009.01.28

낼 공방가려는데..ㅠㅠ

방금 뉴스에서 낼 영하 13도?? 이게 말이 되는 온도임?? 공방가려면 아침일찍가야하는데 가서 기다리는거 생각하면ㅠㅠ 지금 심각하게 고민하고 잇어요. 화요일까진 빨간날이니 그냥 고생하면서 보러 갈까 하구요. 설마 설날 세배도 못 하고 쓰려져 있진 않겟죠?ㅎㅎ 그리고 설날엔 포스팅 못 할꺼같으니 미리 말씀 드릴께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팬질 기록 200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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