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 627

순정만화 보고 왓어요.

게시판에 수영양 기대보다 많이 안나온다고 해서 기대치를 낮춰서 봐서 그런지 몰라도 그래도 기대만큼 나온듯..ㅎㅎ (기대치를 낮춰서 그런가요?) 그리고 수영양 보려고 사실 봤는데 영화 봤는데요. 이연희도 예쁘네요.ㅎㅎ (넘어갈뻔~했어요.) 그리고 딸기우유 예기 뭔가 햇더니 그랬군요.ㅎㅎ 영화도 전체적으로 괜찮았어요. 지금 영화예기 막 하고 싶을정도로 저는 괜찮은 영화였다는.. 이렇게 다좋은데 아쉬운거 하나는 저랑 친구.. 즉 남자 두명이서 봤단는거..ㅠㅠ (친구가 공짜로 보여주니 경제적으론 이득인데..흠..) 다들 커플두명이서 보는데ㅠㅠ 다른분들 다 보셨나요? (추천하고 싶으나 다들 느낌이 다르기에..함부로 추천은 못 하겠네요.) 팬카페에 썼던 글 그대로 복사했어요.ㅎㅎ 귀찮아서.. 어쨋든 전 좋았어요.ㅎㅎ

팬질 기록 2008.12.03

스피쿠스 3일째.. 이제 적응할려는데..ㅠㅠ

렛츠리뷰 당첨에 의해 작성된 스피쿠스 리뷰입니다. 이제 적응할려던 참이였는데 제가 어제 시간변경 요청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오늘 미쳐 저랑 하던 튜터가 준비가 안되서 다른 튜터로 대신 수업했어요. 결과는.. 전 분명 my favorite 라고 했는데 말이죠.. i favorite라고 했다고 나왔네요.ㅠㅠ 나중에 다시 들어봐야겠어요. 그리고 오늘 임시 튜터가 너무 빨라요.ㅠㅠ 원래 튜터에 적응되서 그런가? 어쨌든 이틀만에 유닛2로 넘어가네요. 내일은 또 어떨지 기대됩니다.ㅎㅎ

일상 2008.12.02

happy birthday to me~♬ ㅠㅠ

그래요. 제 생일이에요.ㅎㅎ 뭐 친구들이랑은 이미 30일날 놀아버렸구 생일을 챙겨줄 사람이라곤 가족밖에..ㅠㅠ 그래서 자축 포스팅 ㅎㅎ * ⊙⊙⊙ * * ▣▣▣▣ * *▣▣▣▣▣ * *HapPyBirthDay* 이모티콘을 케익사진을 대신...ㅠㅠ 이렇게 자축한뒤.. 오늘 에피소드 1개 구청에서 같은 공익선배가 저에게 깜짝파티를 준비해줫으나.. 눈치없는 전 깜짝파티가 준비되는 장소를 습격했다죠.ㅎㅎ 구청에서 공익선배의 가장 허탈한 표정을 봤다는..ㅎㅎ 어쨌든 깜짝파티에 감동~ㅎㅎ

일상 2008.12.01

아침부터 컴퓨터가 안켜져셔..ㅠㅠ

제가 컴퓨터에 대해 많이 아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이 안켜지는걸 어떻할까하다가.. (켜지기라도 하면 네이x에 물어보기라도 하는데.. 윈도우 시디넣고 그냥 포맷이라도 하는데..) 예전에 있던 컴퓨터는 청소해주니까 되더군요.ㅡㅡ 그래서 대충 청소기로 먼지를 제거햇는데 안되요.ㅠㅠ 그래서 아무래도 as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집근처 수리점을 찾아봤으나 없어서 근처 피씨방에서 네이x검색.. 그랬더니 혹시 모르니 그래픽카드랑 램이랑 다시 뺐다가 넣으래요. 그래서 램하나 뺐다 넣고 그래픽카드 해제하려고 했는데.. 이게 안빠지는거에요. 알고 봣더니 나사를 안풀어서..ㅡㅡ 그래서 해제만 하고 다시 끼우려는데 그래픽카드에 잔뜩 낀 먼지....ㄷㄷㄷ 약 1년되가는데 본체 케이스 해제하고 대충 청소기로 한두번 해줬지만 그래픽..

일상 2008.11.30

생일이라 쐈어요.그랬더니 돈이..ㄷㄷ

결국 아웃백 갔다왔어요. 어딜갔다올지 몰라서 그냥 알고 있는 가장 가까운데로..ㅠㅠ 3명이서 갔는데 친구하나 아웃백 겨울메뉴 웰링턴을 꼭 먹어보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가서 그거 하나랑 립하나 시켰는데.. 웰링턴 그닥..ㅠㅠ 그냥 고기?라는 생각정도.. 차라리 딴걸 시킬걸..ㅠㅠ 거기다가 저랑 3명이서 메뉴 2개시켰는데 웰링턴시킨 친구둘이 먹는게 지지부진.. 결국 립조금 남겨서 포장해서 집에 가져와서 동생줬어요. 그리고 다시 나와서 친구랑 영화보고 왔어요. 그랬더니 돈이..ㄷㄷㄷ 담달 아껴살아야겠어요..ㅠㅠ

일상 2008.11.30

스피쿠스 첫 수업..introduce

렛츠리뷰당첨에 의해 작성된 스피쿠스 리뷰입니다. 방금전 막 수업을 끝냈습니다.ㄷㄷㄷ 역시 레벨테스트처럼 엄청 떨면서 했지만 뭔가 익숙한 느낌??ㅋㅋ 선생님 이름은 조이구요. 처음에 인사하는데 제가 too를 안 붙혔다고 고쳐주시는..ㅠㅠ 처음부터 이게 뭐냐고요..ㅠㅠ 처음에 제이름이 어려운지 영어이름을 하나 만들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만든 이름 tony ㅎㅎ 그래서 이름 만들고 다시 아까한 제소개를 하고ㅠㅠ 그다음에 영화좋아하냐고 묻고 어떤 장르를 좋아하냐고 물어보고 그장르를 왜 좋아하냐고 물어보고 시간이 다되서 바이바이 하고 끝냈어요.ㅠㅠ 이름 정하는데서 너무 시간을 끌어서 10분이 그냥 지나간..ㅠㅠ 일단 첫 느낌 적어볼께요. 제게 이해시키려고 천천히 말한것도 있겠지만 조금 어눌한 느낌?? 들었어요. ..

other 2008.11.28

스피쿠스 레벨테스트..

렛츠리뷰당첨에 의해 진행된 스피쿠스 리뷰입니다. 저번주 일요일.. 금요일인가에? 렛츠리뷰쪽에인지 스피쿠스에서 당첨됬다고 하면서 스피쿠스에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을 하고 레벨테스를 예약하라고 하더군요. 캡쳐를 못해서 안타깝지만..ㅠㅠ 가입하면서 레벨테스를 예약하실 수 잇어요. 시간까지.. 그래서 토요일 날 아침 10시에 예약을 하고 레벨테스트를 봣어요. 결과는.. 참담한.. 블로그 카테고리에 보듯이 영어학원을 다님에도 불구하고 레벨2..ㅠㅠ 뭐 영어학원에서도 리턴되서 다시 처음배우던 레벨 다음 레벨부터 시작중이긴 하지만요.ㅠㅠ 레벨테스트 완전 긴장에 떨면서 진행됬구요. 튜터분은 여자분이였고 처음엔 자기소개하고 밑에 리스닝스킬처럼 저런 것을 물어봤어요. (개고기 좋아하냐고 물어봐서 완전당황.. 개를 얼마나 사..

other 2008.11.27

내가 본게 다가 아니라는..

음.. 12월1일이 제 생일인데요. 그전이 주말이라 친구들이랑 고기나 이런거 먹으려고 계획해뒀는데.. 친구가 조금 다른데를 가자고 하길래 인터넷을 조금 뒤졌더니 헉! 가까운 홍대에 먹을곳이 정말 맛네요.ㄷㄷㄷ 그냥 카페도 많고 레스토랑만 검색해도 몇몇군데가 나오네요. 가격이 조금 센거 같긴 하지만요.ㅎㅎ 그래도 생일날 이런데 가지 언제 가보겠어요? 그래서 오늘 내내 알아봤는데 정하지 못했다는..ㅠㅠ 홍대쪽 잘 아시는분들 대학생 남자 3명이서 갈껀데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ㅠㅠ 그냥 맛난거 먹으면 되는데.. ps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view.html?cateid=1046&newsid=20081126173124906&p=seoul&RIGHT_TOPIC=R1 뉴스링..

일상 2008.11.26

낼부터 3일 연가 그러고도 남은 6일..ㅎㅎ

12월 26일까지 써야하는 휴가가 9일이나 남았어요. 그렇다고 몰아서 쓸만큼 계획도없고(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서무주임님께서 3일씩 나눠쓰라고 하시기에.. 요번주안쓰면 12월을 5주 중 3주를 쉬니까 일단 요번주 3일 쓰기로 했습니다. 아무계획도 없고.. 그냥 계획이 있다면 동생도 학교간사이 사명서 작성을 생각해볼까? 하고 잇습니다. 사명서라는게 단시간에 완성하는건 아니지만 3일동안 컴퓨터를 놓고 집중해서 생각하면 거창하고 만족할만한 수준의 사명서는 아니더라도 v1.00의 사명서는 나오지 않을까요?ㅎㅎ 플래너설명회가서 들었더것들과 10가지 자연법칙,7가지 습관을 읽으면서 생각한것들을 반영해서 해볼랍니다. 만약에 작성하게 되면 블로그에 올릴께요. 근데 이 3일은 이렇게 보낸다 치고 남은 6일.. 일단 ..

일상 2008.11.25

2008.11. 22 플래너 설명회 후기..

토요일날 갔는데 월요일 아침에 쓰는 플래너 설명회 후기라니.. 후기쓸까말까 고민하다가 플래너에 적지 않았는데 역시 안하게 되네요.ㅎㅎ 토요일 2시에 강남에 잇는 성공을 도와주는 가게에서 하는거였는데요. 12시반쯤 출발했습니다. 강남역에서 80m쯤 직진한다음 우회전 해서 골목으로 들어오라는 설명이 있었는데 설명대로 우회전하니 딱 보이더군요. (사진은 차후에 올리겠습니다. 찍어놓고 집에서 업로드를 안해서..ㅠㅠ) 1층에 프플 매장과 카페가 있구요. 위에 학원등 다른업체들이 쓰고 있더라구요. 원래 예정은 6층 이였는데 프로젝트빔이 안되는지 2층으로.. 오늘 설명회 진행하실 분(신현경ft 라고 하시던데 편의상 ft로..)께서 플래너 설명회인데 정작 시간을 못 지켜서 죄송하다고 그러더군요. 사람은 꽤 많이 왔어요..

일상 2008.11.2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