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일 쭉 나열하자면.. 1. 친친에서 태연이사건..ㅠㅠ 다들 인터넷검색하면 아시니까 더이상은..ㅠㅠ 2. 어제 sk나이츠 2.4초 남겨놓고 역전패..ㅠㅠ 하긴 이겻어도 이긴거 같지않은 경기내용이였죠. 3쿼터 턴오버(실책) 8개..ㄷㄷㄷ 콜린스문제는 여전하고 태술이 리딩문제와 김진감독에 선수기용이 문제라고 보는견해가 많더군요. 6강은 꿈인건가요?ㅠㅠ 3.그리고 오늘 구청에서 있었던 일들.. 아침부터 파쇄기가 꽉차서 버려야하는데 파쇄기가 아침부터 문제를 읽으키더니 어제 했던 일 중 하나가 잘못해서 부메랑이 되어 돌아와서 퇴근 1시간전에 다시 해야하는 일이 발생햇어요.ㅠㅠ 이걸3명이서 나눠서 했는데 선배가 너가 잘못 햇으니 너 혼자 하고 후배들보고 저 도와주지말라 그러고..ㅠㅠ 이렇게 해서 후임은 모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