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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쿠스 레벨테스트..

렛츠리뷰당첨에 의해 진행된 스피쿠스 리뷰입니다. 저번주 일요일.. 금요일인가에? 렛츠리뷰쪽에인지 스피쿠스에서 당첨됬다고 하면서 스피쿠스에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을 하고 레벨테스를 예약하라고 하더군요. 캡쳐를 못해서 안타깝지만..ㅠㅠ 가입하면서 레벨테스를 예약하실 수 잇어요. 시간까지.. 그래서 토요일 날 아침 10시에 예약을 하고 레벨테스트를 봣어요. 결과는.. 참담한.. 블로그 카테고리에 보듯이 영어학원을 다님에도 불구하고 레벨2..ㅠㅠ 뭐 영어학원에서도 리턴되서 다시 처음배우던 레벨 다음 레벨부터 시작중이긴 하지만요.ㅠㅠ 레벨테스트 완전 긴장에 떨면서 진행됬구요. 튜터분은 여자분이였고 처음엔 자기소개하고 밑에 리스닝스킬처럼 저런 것을 물어봤어요. (개고기 좋아하냐고 물어봐서 완전당황.. 개를 얼마나 사..

other 2008.11.27

내가 본게 다가 아니라는..

음.. 12월1일이 제 생일인데요. 그전이 주말이라 친구들이랑 고기나 이런거 먹으려고 계획해뒀는데.. 친구가 조금 다른데를 가자고 하길래 인터넷을 조금 뒤졌더니 헉! 가까운 홍대에 먹을곳이 정말 맛네요.ㄷㄷㄷ 그냥 카페도 많고 레스토랑만 검색해도 몇몇군데가 나오네요. 가격이 조금 센거 같긴 하지만요.ㅎㅎ 그래도 생일날 이런데 가지 언제 가보겠어요? 그래서 오늘 내내 알아봤는데 정하지 못했다는..ㅠㅠ 홍대쪽 잘 아시는분들 대학생 남자 3명이서 갈껀데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ㅠㅠ 그냥 맛난거 먹으면 되는데.. ps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view.html?cateid=1046&newsid=20081126173124906&p=seoul&RIGHT_TOPIC=R1 뉴스링..

일상 2008.11.26

낼부터 3일 연가 그러고도 남은 6일..ㅎㅎ

12월 26일까지 써야하는 휴가가 9일이나 남았어요. 그렇다고 몰아서 쓸만큼 계획도없고(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서무주임님께서 3일씩 나눠쓰라고 하시기에.. 요번주안쓰면 12월을 5주 중 3주를 쉬니까 일단 요번주 3일 쓰기로 했습니다. 아무계획도 없고.. 그냥 계획이 있다면 동생도 학교간사이 사명서 작성을 생각해볼까? 하고 잇습니다. 사명서라는게 단시간에 완성하는건 아니지만 3일동안 컴퓨터를 놓고 집중해서 생각하면 거창하고 만족할만한 수준의 사명서는 아니더라도 v1.00의 사명서는 나오지 않을까요?ㅎㅎ 플래너설명회가서 들었더것들과 10가지 자연법칙,7가지 습관을 읽으면서 생각한것들을 반영해서 해볼랍니다. 만약에 작성하게 되면 블로그에 올릴께요. 근데 이 3일은 이렇게 보낸다 치고 남은 6일.. 일단 ..

일상 2008.11.25

2008.11. 22 플래너 설명회 후기..

토요일날 갔는데 월요일 아침에 쓰는 플래너 설명회 후기라니.. 후기쓸까말까 고민하다가 플래너에 적지 않았는데 역시 안하게 되네요.ㅎㅎ 토요일 2시에 강남에 잇는 성공을 도와주는 가게에서 하는거였는데요. 12시반쯤 출발했습니다. 강남역에서 80m쯤 직진한다음 우회전 해서 골목으로 들어오라는 설명이 있었는데 설명대로 우회전하니 딱 보이더군요. (사진은 차후에 올리겠습니다. 찍어놓고 집에서 업로드를 안해서..ㅠㅠ) 1층에 프플 매장과 카페가 있구요. 위에 학원등 다른업체들이 쓰고 있더라구요. 원래 예정은 6층 이였는데 프로젝트빔이 안되는지 2층으로.. 오늘 설명회 진행하실 분(신현경ft 라고 하시던데 편의상 ft로..)께서 플래너 설명회인데 정작 시간을 못 지켜서 죄송하다고 그러더군요. 사람은 꽤 많이 왔어요..

일상 2008.11.24

인원 고작 9명인 조직에서도 이렇게 일이 벌어지니..

우리과(A) 4명 반대편과(B)5명(보호차원에서 이니셜로 A B로..) 물론 A과와 B과가 일로 트러블이 생길일은 없지만.. 서로 한 과인마냥 친하게 지내는데요. A과는 A과대로 B과는 B과대로 문제가 있고 A과가 B과를 대하는거랑 B과가 A과를 대하는 생각이 다른데.. 서로 불만을 속으로만 생각하고 있다가 결국 B과 막내일로 일이 뻥! 그래서 오늘 다 모여서 토의하자고 했는데..B과가 너무 바빠서 모이질 못하고 흐지부지.. 6시 퇴근 시간이 되서 A과 저를 포함한 2명 B과 2명이서 예기를 했는데 무려 1시간동안이나 예기한..ㄷㄷ 어떤 결론에 도달하진 못 했지만.. 그래도 진척은 있었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왠지 시한폭탄 여러개를 안고 가는 느낌? 아니면 지뢰밭을 걷는 느낌?? 이정도 느낌을 받고 있..

일상 2008.11.21

책2권읽고..

10가지 자연법칙이라는 책은 읽었고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뭔가 많이 깨달아가고는 있는데 행동으로 변할때까지는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네요. 물론 이 두권책을 쓴 저자는 프랭클린 플래너를 만든 회사사람들이죠. 그리고 책과 플래너 2가지가 공통적으로 말하는 바는 바로 자기가 생각하는 가치에 따라 소중한것을 먼저하라는거죠. 이제 책읽고 내가 생각하는 가치,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뭔지 조금씩 생각해보고 잇습니다. 주말엔 혼자 방에서 조용히 생각해볼껀데 쉽게 결정할 것은 아닌거 같네요. 그리고 이게 결정되면 나의 사명서를 작성할꺼에요. 작성되면 블로그에 적어서 반드시 지키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질꺼라는.. 이게 주말에 가능한거 같진않은데.. 뭐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플래너 내년..

일상 2008.11.20

서울시 카드세금 납부 안내..(2009.3.26일자 기준)

새로운 소식이 날라와서 확실치 않아서 못 알려드리다가 알려드려요. 현재 인터넷(etax.seoul.go.kr)로 납부하는건 현재와 똑같구요. 현재 신한,삼성,현대,롯데,bc카드와 은행사들이 되구요. bc카드의 경우 isp인증을 요구하며 롯데카드의 경우 별도의 패스워드를 입력하도록 하고 30만원이 넘는 경우 bc카드와 롯데카드는 공인인증서를 요구합니다. 그리고 은행사들의 경우 무조건 공인인증서가 있으셔야되구요. etax.seoul.go.kr로 들어가서 고지서번호를 넣고 납부를 누르시면 세금고지서와 같은 화면이 떠요. 내용확인하고 맞으시면 화면하단에 카드사나 은행사를 선택하시면 납부하는 창이 뜹니다. 화면 조금씩 달라서 다 설명하긴 힘들구요. 기본적으로 카드번호, 명의자분 주민번호, 그리고 원하는 할부개월수..

other 2008.11.19

ec pass~

레벨인터뷰 한뒤 2주만에 보는 엔카운터클래스(ec)ㅠㅠ 다시 waystage(w)에서 시작하는 지루함..ㅠㅠ 어쨋든 다시 w에서 시작하니 반복해서 그런가요? 머리엔 쏙쏙 들어오는 느낌? 그리고 오늘은 원어민쌤이름이 richard였는데.. 재밋는 쌤이엿다는..ㅎㅎ 처음에 살짝 긴장한탓에 약간 실수하고 책보시더니 소문자 a랑 u똑바로 쓰라고..ㅠㅠ a를 u처럼쓴다며.. 어쨋든 마지막에 프리토킹 좀 열심히 참여하라는 충고와 함께 next unit에 체크해주시는 쌤..ㅎㅎ 하긴 다시 시작한 첫 레벨인데 여기서 리핏되면.. ㅠㅠ 그리고 또 하나 다행인건 미루지 않고 햇다는거..ㅎㅎ 이게 플래너의 힘? 아니면 반성하고 시작한 작심이주일? 어쨋든 다음 unit으로 고고씽!!(진도보다 내머리속에 하나라도 더 집어넣는게..

wsi 2008.11.17

동생이 수능 보고 왓는데..

가채점하자고 할때 짜증내는거 보면 못 본거 같고.. 수능볼때 있었던 일 말하는거보면 그냥 그랬던거 같고.. 당최 감을 못 잡겠네요. 막 점수 궁금한데..ㅎㅎ 제가 수능볼땐 오자마자 가채점하고 못 봤네 그러고 그냥 놀앗는데..ㅡㅡ 동생녀석은 어차피 학교에서 가채점하게 될꺼라며 그냥 내비두네요. 낼 생일인데.. 가채점하고 절망해서 생일분위기 못 즐기는거 아닌지.. 어쨋든 가르쳐주기 싫어하니 내비둬야겟죠? 오늘 제 동생과 같이 수능보신 분들.. 모두 수고하셨어요. 좋은결과가 잇길 희망합니다.

일상 2008.11.13

작심삼일이라도..

뭐 아직 새해를 말하긴 이르지만.. 새해마다 반복되는게 있죠? 바로 계획세우기..but 그 계획은 얼마안가서 헤이해지고.. (저만 그런건가요?ㅠㅠ) 어김없이 작심일년이 돌아왔네요. 사실 공익근무하게 되면서 여유시간이 생길건 예상했고 그시간에 공부든 책이든 뭔든 해야겠다고 맘 먹었었습니다. 그래서 프랭클린플래너도 사고 자기계발 책도 사고 학원도 길게 끊어서 중간에 포기 못 하게 나름 장치를 했지만.. 프랭클린 플래너는 한 3개월 활용했나요? 그것도 이 블로그 처럼 일기만..ㅠㅠ 그리고 책은 1권을 다 읽고 1권은 반만 읽다 말고.. 학원은 포기는 안했지만 다시 뒤돌아가고.. 올해도 뭔가 이룬건 없네요.ㅠㅠ 하지만 그렇다고 계획을 또 안 세울순 없고 마지막 공익1년 또 그냥 보냈다간 2년을 정말 아무것도 못..

일상 200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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