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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질 기록 222

데뷔1주년파티 and 화수정모후기

블로그에 맞춰 다시쓰기 귀찮아서 그냥 팬카페썻던거 그대로~ 1주년파티.. 사실 혼자갈려다가 예상치못하게 일찍 일어나는 바람에 그냥 모여서 가는데 시간 맞추기로 결정하고 갔는데.. 예전에 성북역에서 지하철한번탓었는데.. 그때 그 출구가 아니라서 살짝 당황.. 그러나 사람 가는데 따라가니 제가 아는 방향이 나오고 거기에 lovin 태연님과 함께 여러분들이 모여잇더군요. fe태연님께서 리드하셔서 먼저 딱 12시에 모인사람들 먼저 갓습니다. 가니 줄이..ㄷㄷㄷ(나중엔 더 길었지만..) 일단 줄서서 본인확인부터 했어요.약 3~40분걸린거 같은데.. 가서 본인확인하니 276번인줄알앗는데..275번.. 1번차이가..뭐.ㅎㅎ 먼저 모인팀 본인확인하고 나서 어느분이 음료수 사주셧는데.. 감사해요.(닉네임을 많이 교환하지..

팬질 기록 2008.08.03

sm 콘서트.. 결국 옐로우석으로..ㅠㅠ

그린석 실패담들을 보면서 위로 받고 있긴 하지만... 왜 그시간에 피씨방시간이 다 되서 나온건지..ㅠㅠ 돈을 적게 소지하고 있던게 ㅠㅠ 근데 실패담들 보니 5초만에 그린석 앞쪽 매진??ㄷㄷ 그시간에 했어도 전 안됬을듯.. 어쨌든 10구역 1자리도 간신히 예매했네요..ㅠㅠ(무슨 누르는 좌석마다 결제중이라는..ㅠㅠ) 멀리서 보지만 이번에도 목적은 응원!!! 열심히 응원해볼랍니다..ㅎㅎ

팬질 기록 2008.07.15

어머니의 경고..

방 정말 깔끔히 정리되어있으신 분? 책상서랍까지.. 다들 되어있으시다구요?(혼자머래?) 제방 얼핏보면 깨끗하지만 구석구석은 물건을 못 버리는 버릇땜에 여러물건이 쳐박혀있죠. 그런데 오늘 이불이랑 커튼 정리하시던 부모님이 구석구석 쳐박아둔 물건들을 보셨나봅니다. 학원갔다왔더니 토요일까지 정리하지않으면 다 버리겠다는 경고가 날아오네요..ㄷㄷㄷ 중학교때부터 모아온 시디살때 얻은 브로마이드와 책상서랍에 스포츠경기장이나 공연관람후쳐밖아둔 티켓 잡다한것들.. 이거 또 토요일오전에 정리해야겠네요.. 아직 어디다가 뭘 어떻게 정리할지 모르겠지만.. 소녀시대 시디와 하나뿐인 굽네 브로마이드는 반드시 사수해야겠죠? 이왕걸린거 브로마이드 그냥 벽에 도배를??..ㅋㅋ 부모님께 털릴려나..ㅎㅎ

팬질 기록 2008.07.10

천지보는데...

컴퓨터로 천지감상하고 잇는데 덩치도 저보다 큰 동생이(창피하다..ㅠㅠ) 갑자기 호들갑을 떠네요.. 그래서 여신감상중이니 방해하지 말라고 했는데.. 문을 가르키며 형 저기 저기.. 귀신이면 저도 같이 호들갑을 떨었겠지만 알고보니 바퀴벌레..ㅎㅎ 그러나 그 생물체 크기는 동생이 호들갑떨만했습니다. 거기다가 날라서 문에 붙엇으니.. 저도 그생물체가 날라다니는건..ㄷㄷ 어쨌든 저는 태연한 척하며 뿌리는 약을 찾아다녔죠..그사이 아버지가 먼저 약을 뿌리고 휴지로 잡아시데요..ㅡㅡ 그래서 어머니랑 동생은 변기에 버리라고 했는데.. 끝까지 휴지통에 버리시는 아버지..ㅠㅠ 그리고 더욱더 황당한건 집에 그생물체가 원래 없기에 의심스러운 동생가방.. 학교에서 집까지 가방타고 왔나봐요..ㅎㅎ 동생은 가방 못 쓰겠다고 난리에..

팬질 기록 2008.07.09

뮤직뱅크 못들어갔지만 대박!!

2030친목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공방팀을 만들어서 10시10분까지 여의도로 갔습니다. 출구바로앞과 출구밑에 떨어져있다가 lovin태연님이 문자로 전부 시디들고 출구밖에 서계셔달라길래 전부 뭉칠수 잇었다는... 다 모이고 공개홀로 갔는데...전부 공방이 첨인지라 명단적는분이 누군지모르는... 도착해서 몇분방황하다가 찾았는데.. 계속 공개홀 의자에 앉아계셨던...ㅡㅡ 그렇게 이름적고 출연진출입구로 향했습니다. 소녀시대분들이 안왔다는 전제하에 기다렸는데... 주얼리분들 나가시고 에픽분들 들어가시고.. 그러다가.. 멀리서 티파니처럼 보이는 분이 오시더군요. 첨엔 사람들이 티파니다! 소리쳤다가 아닌가? 했는데.. 가까이 다가오자 티파니 맞다는..ㅎㅎ 다들 어떤분에 낚이신거죠..ㅎㅎ 그리고 제시카를 시작으로 나..

팬질 기록 2008.07.04

금요일 뮤뱅..

안녕하세요. 소녀시대 담당자입니다. 7월 4일(금) KBS 뮤직뱅크 상반기 결산에 오랜만에 소녀시대 멤버 전원이 출연하며, " 소녀시대 + Baby Baby "의 무대와 에서는 "소녀시대"가 선보이는 원더걸스의 "Tell me"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방송 당일 팬 분들의 선착순 참여가 가능하오니,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안내된 내용을 확인하시고 KBS 신관 공개홀 앞, 줄 서는 곳으로 와주시기 바랍니다. * 일시 : 2008. 7. 4. (금) PM 6:30 * 장소 : KBS 신관 공개홀 [ 참여 안내 ] - 상단의 시간은 방송 시작 시간입니다. 입장 시작 시간은 이보다 일찍 진행될 예정이오니 가급적 일찍 도착해 주시기 바랍니다. 당..

팬질 기록 2008.07.01

어머니가 소녀시대 노래에 꽃혔으면 좋앗을텐데..

아쉽게도 다른노래에 꽃혔어요..ㅠㅠ sg워너비에 라라라에 꽃히셔서 핸드폰으로 음악다운받아달라길래 받아드렸더니 가사도 프린트해달라길래 가사도 프린트해드렸죠.. 그랬더니 방에들어가셔서 약 1시간째 무한플래이중이시네요..ㅎㅎ 소녀시대에 빠지셨다면 은근슬쩍 포스터도 붙히고 같이 즐길텐데.. 아쉬우면서도 노래하나로 어머니가 저렇게 좋아하시는거보니 신기신기합니다.ㅎㅎ 어쨌든 이참에 쓰던 엠피쓰리드릴려고 했는데.. 고장났네요..ㅠㅠ 요즘 용량작은건 얼마안하는거 같은데.. 하나 사드릴까 생각중이에요..음악에 푹 빠져서 좋아하는게 너무 보기 좋아서..ㅎㅎ (이때 소녀시대노래도 일부러 넣어서..ㅎㅎ) 근데 이거 이번만 그런거 아니겠죠? 음악 하루이틀듣다가 휙하시면.. 대략난감..ㅎㅎ

팬질 기록 2008.06.29

너는 내 운명보다가...

온가족이 드라마보면 할머니나 어머니분들.. 드라마보며 안되는데 제 왜저러냐 욕까지.. 드라마갖고 뭘 그러시나 했는데... 막상 윤아양이 드라마에서 와인폭격을 받는 장면보니.. 욱하네요..ㄷㄷㄷ 드라마고 연기이니 그냥 혼자 열받고 말아야겠지만.. 욱하는건 어쩔 수 없다는.. 설마 와인퍼부었던 연기자랑 머리끄댕이 잡아댕긴 분들 홈피 털러가시는분없겠죠? 드림때 우리가 왜 그렇게 당했는지 다들 아실테니.. 이것도 연기일뿐이니 그냥 소시카페에서 같이 열폭하시거나 아님 혼자서만 잠깐 그러시고 마시길.. 우리랑 그들과 다르잖아요?

팬질 기록 2008.06.16

굽네치킨 브로마이드 다 모았어요.

사진은 많이 올라와서 안보셔도 아실테고..(사실 다 펴서 찍기가 귀찮아요..ㅎㅎ 지금 어디다가 걸어둘까 생각중..) 저번주에 6월6일 상암쪽에 매장이 하나 생긴다길래 6일날 친구들을 졸라서 한번갔는데.. 매운거 한마리 시켯더니 친구들은 매워죽으려하더군요. 내 입맛엔 딱인데..ㅎㅎ 한마리시키고 2장을 받으려했지만 매장 오픈날이라 그런지 1장만 주더군요. 그래서 저번주에 티파니 잇는걸로 하나 받고.. 어제 다시 친구들에게 오늘 7시반에 만나기로 하고 다시 갓는데.. 이번엔 친구들 오늘 하루를 아예굶고 왓더군요..ㄷㄷㄷ 그래도 자금상 그냥 치킨 한마리만 시켜서 먹고 동생의 부탁으로 한마리는 포장해서 집으로 들고 왔어요. (제가 사는곳까진 배달이 안되서.. 조금만 더 오면 될텐데..ㅠㅠ) 이래서 브로마이드 2장..

팬질 기록 200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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