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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질 기록 222

한정판이 뭔지..ㅠㅠ

윤하 앨범이라곤 2집밖에 없지만.. 그래도 윤하팬이라 음원은 다 돈주고 사서 엠피에 넣어다니고 잇는데.. 팬카페 들어가니 무슨 한정 생산판?이 떴다며..리스뮤직에 들어가니.. 이게 잇네요..ㅎ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질러!! 라는 지름신의 계시에 그냥 질렀다는..ㅎㅎ 이게 와도 이걸뜯을지 아니면 근야 보관할지는.. 고민해봐야할듯 해요.ㅎㅎ 외장하드 지르고 난뒤 지름신 자주 만나는데.. 통장 잔고 보며 거절하고 있는 중이라는..ㅎㅎ

팬질 기록 2008.10.27

윤하 후속곡이 'gossip boy'라..

음.. '텔레파시'랑 겹치는듯 한데... 저번라디오에서 소속사에 타이틀곡정할때 'gossip boy'랑 '텔레파시'를 놓고 고민하다가 텔레파시가 피아노부분이 더 많아서 '텔레파시'가 타이틀곡이 됬다고 말했는데..(정말일까??) 'gossip boy'에 미련이 남앗을까요? 어쨌든 팬카페에서 보니 '미워하다'가 투표목록에 올랐다가 'gossip boy'로 바꼈으니 'gossip boy'가 후속곡이 되는듯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someday'가 됫으면 햇어요. 일단 피아노 부분이 있긴 하지만 저번에 컴백무대때처럼 서서부르니 색다른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잇을듯 해서..ㅎㅎ 'someday'보다 더 원하는건 히어로지만.. 라디오에서 'delete'와 함께 자신의 앨범 중 부르기 힘든곡이라고 했으니..이건 콘서트때..

팬질 기록 2008.10.14

지름신이 절 흔들고 잇어요..ㄷㄷ

지금 외장하드 지를까말까 상당한 고민중에... 저번 일요일에 윤하보러갓다가 찍어온 찍찍결과물보고 더좋은 카메라를 사야겠다는 생각이..ㅠㅠ 사실 티비수신카드로 녹화한거 보고 지우면 외장하드는 필요없지만 소장하고픈 맘이 더크기에..저장하고 잇는데.. 현재20기가정도 여유잇긴한데.. 이것도 뭐 1시간짜리 2~3번 녹화하면..그냥 ㅠㅠ (너는 내운명 한편이 30분정도인데 4기가잡아먹으니..ㄷㄷ) 아무래도 외장하드 질러야겠죠? ps 일요일 상암갓던 후기 글과 사진실력은 형편없는데 사진 속 윤하땜에 많이들오시네요.ㅎㅎ 역시 모델이 좋으면 그냥..ㅎㅎ

팬질 기록 2008.10.13

위아자나눔장터 후기..

여길 왜 갔냐고 물으시면 당연히 윤하를 보러 간거죠..ㅎㅎ 아침9시쯤도착해서 둘러보니 무대가 2개...ㄷㄷㄷㄷ 대체 어디서 하는건지 몰라서 한참해매고 잇는데.. 저번 윤하사인회때봤던분 발견!!! 딱봐도 팬분인거 같던데.. 이분들 따라가면 되겠다싶어서 1시간정도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10시쯤에 보니 북측광장에 잇는 무대에 앉아계시더군요.ㅎㅎ 그래서 냉큼 그쪽에 앉앗죠. 그리고 한참뒤인 12시가 되니 나눔장터 개장식을 한다면서 아나운서 진양혜씨?가 나오셔서 진행하시더군요. 내빈소개하고(서울시장,협찬사 사장,주최사 사장등..) 축사하고 난뒤 꼬마들 공연하고 나니 드디어 윤하등장!!! 그냥 무대옆에 사람들 막서있는데서 그냥 나오더군요..ㄷㄷㄷ 그러더니 올라오자마자 인사하고 텔레파시 불럿어요. 역시 앞에 팬분들 응..

팬질 기록 2008.10.12

아 낼 연가쓴다고 말해둘껄..ㅠㅠ

이제서야 스케줄 챙겨보니 태연-들리나요 윤하 출연!!!! 그러나 지금시간 퇴근하기 14분전..ㅠㅠ 지금 말하긴 넘 늦었다는...ㅠㅠ 아까워 미치겠네요.ㅠㅠ 일단 태연들리나요 몇번 방송 안할꺼같고 윤하는 왠지 후속고 부를꺼 같은데.. 그렇다면 티비예약녹화나 해야겟어요.ㅠㅠ ps 요즘 자꾸 소시랑 윤하나오는거 녹화해서 용량이 부족하던데.. 외장하드를 지를까 심각하게 고민중이라는..ㄷㄷㄷ

팬질 기록 2008.10.08

아송페후기(화수글에 ps만 첨부)

한 2시쯤 출발해서 도착해서 티켓 교환해서 어디서 줄서야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북문쪽에 낯익은 얼굴들... 2030공방멤버들...ㅎㅎ 가서 인사하고 팬석으로 들어갈 수 잇어요? 물어보니 사람몇명안와서 가능하다는 말이.. 처음 모인인원 정말 안습이엿습니다. 한 50명?ㅠㅠ 더올까싶어 기다린거 같앗는데 기다리다 그냥 입장.. 근데 바로 좌석으로 입장한건 아니구요. 좌석으로 들어가는 입구밖에서 대기타다가 5시다되서 입장햇는데요. 5시쯤 들어갈때쯤 되니 기타 팬사이트에서 팬석신청하신분들 오시더라구요. 그분들 들어오시기 전에 정말 한50명되보이는 인원으로 들어가야하나 걱정했거든요. 근데 정말 다행히 다들 오셨다는..ㅎㅎ 공연은 들어가니 아시아국가들 신인가수들이 소개도 없이 자기노래한곡?두곡?부르고 들어가는걸로 ..

팬질 기록 2008.10.04

어제 일의 소소한 에피소드들..

오늘 아침 방문자수 확인하고 깜놀..ㄷㄷㄷ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유입경로를 확인하니 다음 블로거뉴스로 150분정도 방문해주셧어요.ㅎㅎ바로 윤하 사인회 후기 때문에..ㅎㅎ 전 아직 댓글보단 방문자수만 많아도 좋아하기에 방문자수보고 오늘 아침 즐겁게 시작하네요.ㅎㅎ 어제 일에 소소한 에피소드들 안적은게 잇어서 몇가지..(윤하와 관련된건 몇개 없으니 그냥 나가셔도..ㅎㅎ) 에피소드 하나 사실 아침부터 배가 살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집에서 나올시간이 되니 안아프길래 그냥 출발햇는데.. 막상 핫트랙스에 도착하니 다시 으으... >

팬질 기록 2008.09.28

윤하 싸인회 후기...

원래 계획은 어제 12시가 되어서야 알앗던 신촌 애니콜 스튜디오에 소시 사인회..ㅠㅠ 이건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ㅠㅠ 진작에 알앗으면 소시에게 갓을텐데..ㅠㅠ 그래서 윤하싸인회 가기전에 신촌들려서 멀발치에서 보고 윤하싸인회로 가기로 결정!! 그러나 막상 집에 놀다가 보니 시간이 윤하싸인회만 갈 수 잇는 시간ㅠㅠ 결국 그냥 바로 윤하싸인회 현장으로..ㅠㅠ 1시반부터 팬싸인회 무대 세팅하고 그러더니 40분부터 줄세우더라구요.(막 퍼져있던 팬분들 하나둘 모이기 시작하셧어요.) 그리고 2시다되서야 줄 다세우고 잠깐 딴데 보는사이 뒤에서 윤하가 지나가는..(이때 뒷모습만 봣어요.) 그리고 사인회시작.. 제가 135번이엿는데요. 제앞뒤분들... 첨에 그냥 팬인가 싶엇는데.. 정말 광팬분들이셨어요. 줄서다가 무대..

팬질 기록 2008.09.27

번호표받았어요~

연가크리를 극복하고 받앗어요..ㅎㅎㅎ 12시쯤 전화하니 60번대... 그리고 4시쯤 전화하니 60번 남았대요. 이순간 절망.. 그래서 갈까말까하고 무지고민하다 카페와 윤하피아게시판을 돌아다니며 지금없겠죠? 하는글을 보며 불안에 떨다가 5시 15분쯤전화하니 130번대라고 말함..ㅡㅡ 그럼 아까 4시에 받은 여직원분은 저에게 뻥을??ㅠㅠ 원래 6시 퇴근인데 약간의 거짓말과 불쌍한 표정으로 30분일찍 퇴근해서 택시타고 6시에 도착하니 135번이네요. 어쨋든 번호표받아서 다행이네요. 근데 제 뒤에 꼬마가 있었는데 꼬마가 윤하싸인회 번호표를 위해 시디를 사는거에요. 우와 어린애가 음악을 아네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나가면서보니 밖에 대기중인 학생으로 보이는분한테 시디와 거스름돈을 전해주는..ㅋㅋ 말하기 부끄러우셨..

팬질 기록 200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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